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시는 주님!!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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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8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시는 주님!!<시>28;1~9
주님! 제가 은혜가 떨어지면 면종복배하더이다.
주님! 제가 은혜가 떨어지면
입으로는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그득했습니다.
그랬습니다. 주님!!
주님은 저의 연약함을 기막히게도 잘 아십니다.
제가 은혜가 떨어지면
주 안에 있으면서도
세상에 있을 때에 지니고 있었던
생각과 사고의 범주에서 크게 변화 된 것이 없음을 아십니다.
그런 저를
머리털 세심같이
저보다도 저를 더 잘 아시며
제 심령을 감찰하시며
아주 미세한 저의 혀의 소리를 다 아시는 주님께서
오늘 [그 이웃에게는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이 말씀을 예비하시어 저의 죄를 들여다보게 하십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은혜가 떨어져 있을 때는
겉으로는 위선을 떨며 밝고 화안한 표정을 짓지만
속으로는 경계하고 시기하며 질투어린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떨어져 내 안에 탐심이 발동하면
겉으로는 세상의 온갖 평화를 다 전하는 것 같은 표정을 짓지만
속으로는 시기하고 질투하며 배척하고 멀리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가 떨어지니까 정말로 그랬습니다.
어두운 생각으로 듣고 말하게 되고
의심하는 생각으로 듣고 말하게 되고
판단하면서 듣고 말하게 되고
정죄하면서 듣고 말하고 있었음을 입술로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이런 마음은 이제 정말 싫습니다.
이 때가 바로 나의 심령의 상태가 어둠이요 지옥의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갈급해하고 은혜를 사모하여 회개를 이루면
성령 충만함에 이르게 되고
그 때는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며 이해하고 긍휼의 마음을 지니게 되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십자가의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이런 심령일 때
기쁨이 충만하고 행복을 느끼며
주님 안에서 최고의 평강과 안식을 누리는 가운데서 천국을 체험하게 됩니다.
정말이지 은혜가 떨어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늘 은혜가 충만하기를 갈급함으로 소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늘 묵상하여야 하고 QT로 적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늘 회개를 이루어야 하고 골방에서 순종하여야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어 주소서.
은혜가 떨어져 면종복배하는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나이다.
그리고 그런 심령의 상태는 바로 지옥인지라 싫습니다.
주님! 오직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기를 소망하나이다.
주님! 오직 주님만 찬송하게 하시고 주님께만 간구하게 하소서.
주님!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시오
기름 부으심으로 성령 충만한 자의 [구원의 산성]이십니다.
또한 주님! 은혜를 구하며 주께 부르짖기는
주의 산업인 <이레 공부방>에 복을 주시고
또한 목자가 되어 주시옵기를 소망하나이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