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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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1.01
새해 첫날.
마가복음 1장 1-11절 묵상으로 하루를 연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하나님이 하신 말씀이다.
오늘 아침, 하나님은 나에게도 이 말씀을 주신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 되거라.
나의 기뻐함을 받는 아들이 되거라.
이 한 해 그렇게 살거라.
그런 말씀을 받는다.
미래에 대한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있는 법이다.
아직 경험하지 못한, 알지 못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은 누구에게나 있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두려움과 불안 대신 기대감과 설레임을 갖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염려와 걱정, 불안과 근심, 두려움 대신에
기대와 설레는 마음, 부푼 희망으로 시작하#44282;다.
오늘은 그런 날이다.
새해 첫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날이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인하는 날이다.
그 마음으로 하루를 연다.
한 해를 연다.
이 하루도, 이 한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는 사랑하는 아들로서 살겠다고 다짐하며
또 손을 모우는 새해 첫날 첫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