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13장 큐티-'침소를 더립히지 마라'
작성자명 [허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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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30
히브리서 13장을 큐티하며 내죄를 보고, 은혜로 충만한 생활예배를 드립니다.
1절)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사랑은 언제나 내가 중심이 되어 사랑하니 형제를 사랑하여도 나에게 이익되지 아니하면 사랑하지 아니하니 그 사랑은 갇힌바 되었다.
2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16절)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말라
손님은 나의 필요에 의해 오기도 한다. 하지만 때론 나와 상관없이 오는 손님이 있다. 어떤 손님이든 손님을 내 이익을 버리고, 예수님 대접하듯 대접하면 그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며,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는 것이다.
형제는 나의 핏줄과 나의 마음에 든 사람만이 형제가 아닌 것이다. 형제는 손님이다.
예수그리스도안에 모두가 다 형제이며, 거지도 나의 형제요, 문둥병자도 나의 형제이다. 모두가 나의 손님이고, 나는 나그네이니 모두 형제이기에 대접하기를 잊지 않고
사랑하기를 계속해야한다.
나는 사람을 미워했다. 불신했다. 세상을 불신했고, 불신하기에 미워했고, 분노했다.
나의 마음에는 부정과 불신뿐이니 선을 행함이 없고, 나눠주기도 보다는 움켜 잡고
내 것만 지키려고 했다. 선을 행함은 내게 주신 구원의 은혜가 감사하기에 눈물로 선을 행하며,
내 가진 것은 내 것이 아니기에 하나님의 것이기에 나눠주기에 힘써야 한다.
이제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미움과 불신이 씻기어, 자랑함이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선을 행하는 적용을한다.
미혼모와 소외된 계층과 어두운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며, 생활속에 선을 행함으로
말씀 순종하고, 나보다 더 못한 사람들에게 다가가 나눠주기를 힘쓰는 구별된 삶을 적용한다.
4절)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
내 죄를 본다. 혼인을 귀히여기지 아니하고, 침소를 더럽히고, 간음하여 불륜함으로 이혼하여
음행하는 자가 되었으니, 내 죄를 심판받아 마땅하다. 11년동안 받은 징계와 심판이 남의 탓이라고 말하며, 나를 정죄하고, 남을 정죄하며, 내 죄를 숨기고, 도망만 다녔다.
이렇게 간음한자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순간의 쾌락으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속이고, 도망다닌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지 않았다.
마땅히 받아야 할 내 삶의 결과이며, 겸허히 무릎끊고 심판과 징계를 받으며 회개하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사함받아 간음으로 맺은 혼인이지만 더 이상 침소를 더럽히지 아니하고, 간음하지 않는 것이 거룩한 삶이며, 구별된 삶이다. 지금 적용하며 걸어갑니다.
5절)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면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신다고 하였기에 이제 돈을 꼭 잡고 있는 나에게 귀한 꽃병을 깨드려서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금 파산과 가난으로 족하지 아니하지만 일용할 양식과 잠잘 수 있는 곳을 주심으로도 족할 줄알아 말씀만 붙들고 걸어가니 버리지 아니하시고, 먹이시며, 떠나지 아니하시고, 성령으로 갈바를 인도하신다.
15절)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예수님을 만났는가? 구원의 확신을 얻었는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체험하였다면 어찌 찬미하지 아니하겠는가?
늘 생활예배로 그 사랑이 감사하여 눈물이나고, 내 죄를 사하시니 그 기쁨으로 찬미의 제사를
드립니다. 선을 행하고, 손님을 대접하며, 나눠주기를 힘쓰며 인도하는자를 순종하고,
돈을 사랑하지 않고, 간음하지 아니하며, 오직 말씀으로 찬양으로 생활속에 항상 제사를 드리니 그것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이다.
내 입술에는 찬송뿐이고, 예수뿐이니, 말씀만이 입술에 가득하여 말할 때마다 말씀과 오직 예수뿐이니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되게 하소서!~
17절)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인도하는자 곧 목사님과 목자님, 순종하고, 복종하는 삶을 적용합니다.
목사님과 목자님을 계산하고 따져서 순종하고, 때론 아니면 불순종하고 버리는 삶이 아니라
목사님과 목자님 등 인도하는자를 근심하게 하지말고, 즐거움으로 인도하시도록 하여야 한다.
생각해보자!
내 아버지가 가장으로 가정을 인도하는데 내 아버지를 순종하지 않고, 근심하게 하는 일만 하고, 즐겁지 않게 늘 분란과 사고만 치고, 늘 말하는 것은 대꾸도 안하거나 무시해버리고,
제 멋대로 행동한다면 근심하는 아버지는 일을 할 수 있겠는가?
분명 그 가정은 무너지고, 기쁨이 없으며 행복이 없기에 결국 부메랑으로 나에게 돌아와 나에게유익이 없는 것이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며,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가정부터 인도하는 자 즉, 가장인 아버지를 근심하지 않게 즐거움으로 인도하도록 순종하고
복종하며 즐거움으로 일과 역할을 감당하게 해야 한다.
그러면 교회도 그 유익이 있고, 교회에 유익은 곧 성도의 유익이며, 국가도 곧 백성의 유익이 되는 것이다.
목사님을 근심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곧 목사님의 근심으로 인하여 즐거움으로 인도할 수 없는
교회라면 즉시 부메랑으로 성도에게 돌아와 성도에게 그 유익이 없을 것이다.
순종하고, 복종하는 믿음을 적용한다.
목장에서는 목자를 근심하지 말게 하여야한다. 그 결과는 목원에게 유익이 없기 때문이다.
나 역시 아버지이다. 내가 근심하고, 즐거움이 없으니 온 가정이 즐겁게 아니하여 모두가 유익이 없는 것을 체험하였기에 이는 꼭 적용함이 옳습니다.
주신 말씀 묵상하며 오늘도 생활예배로 하나님께 찬미의 제사를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