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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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30
오늘 묵상말씀은 히브리서 13장 1-17절 말씀,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신다.
오늘 저녁에 처남 중의 한명이 김해에서 담임목사로 위임식을 갖는다.
벌써 한달 전에 연락을 받고 아내와 함께 가고마 약속해놓았다.
그런데 어제 미국에서 손님이 왔다.
달라스에서 오신 귀한 분, 나를 보러 이곳 부산까지 내려오셨다.
부부가 함께 교회에서 뮤직 디렉터를 맡고있는 오르가니스트 부부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말라신다.
오늘 위임받는 처남은 손님은 아니다.
오늘 나에게 보내주신 손님은 미국에서 오신 분이다.
그래서 아내와 합의했다.
처남의 위임식엔 못가고 손님 대접하기로.
처남에겐 전화를 걸어서 축하해주기로 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손님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부지중에 천사를 대접함이 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신다.
어쩌면 이렇게도 정확하게 인도하실까.
오늘, 천사일지도 모르는 손님을 대접하느라 스케쥴을 짠다.
낮엔 극동방송엘 함께 가고, 저녁엔 식사를 하기로 했다.
오늘, 하나님이 어떤 기적을 보여주실지,
미국 달라스에서 온 천사들과의 만남이 어떤 의미를 가질지 자못 궁금해하며 하루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