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은혜로 갚게 하시니...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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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7
시 27 : 1 ~ 14
1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 하리요
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
사순절 기간중 고시원비도 안주시고 구두는 밑창은 헤어지지 않았는데 위가 헤어져서
( 구두 신은지 거의 40년만에 처음 ) 보기가 사납자 사단이 나의 수치감을 약간 자극
했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빌라에 입주할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빌라의 인테리어 마무리가
2 % 부족해서 불편함이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물질을 보내온 광주의 천사는 오래된 지인인데 천식으로 매우 힘든 삶을
살고 있는 믿음도 행함도 본받을것이 많은 지체입니다.
그런데 몇 년간 소식이 끊겼다가 아들결혼때 연락이 되어서 축하하러 찾아오셔서 다시
만났고 그후 날르 위해 쭉 기도를 해오셨는데 내 생활이 어려워서 나무 막대기를 씹는
것이 보인다면서 이번까지 3 번의 선교비를 보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토록 나를 사랑하사 먼데 있는 지체까지 동원하시니 나는 두려워할 사람도
없고 무서워 해야할 일도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이는 여호와 이시니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능력이심이 틀림이 없습니다.
2절/ 나의 대적 나의 원수된 행악자가 내살을 먹으려고 내게로 왔다가 실족하여 넘어졌도다
돈 떨어지고 신발 떨어지면 남자는 맥을 못춘다면서 사단은 사순절 기간 내내 나를 흑암
가운데로 데리고 다니면서 실컷 놀려고 했지만 나는 내죄를 보고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함으로 사단이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줄행랑을 쳤습니다.
3절/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칠 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
방배동에 온것이 일사각오로 왔는데 사업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자꾸 건설쪽
으로만 논의중이어서 나는 가까이 있는 아군속에 적군을 만났습니다.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여도 경비도 주지 않고 나를 시험하고 살펴보며 나를 판단하고 있었
는데 나는 사방을 보아도 구원자가 없으므로 나는 오직 하늘만 쳐다보고
하나님의 뜻이 방배동 사무실에 있으시면 나를 건져주시고 아니면 접으시고 하면서 날마다
내 죄를 보고 애통해 하였더니 내 마음이 두려움이 사라지고 오히려 안연해 졌습니다
4절/ 내가 여호와께 청하였던 한가지 일 곧 그것을 구하리니 ~
나의 소원은 주님과 함께 거하는것입니다. 믿음의 지체들과 더불어 주를 칭송하고
여호와의 집에 거하며 여호와를 앙망하는것 입니다.
소빈폼에 갔을때 러시아 전나무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설명해 주었는데 그것이 천식에
특효약인데 이번에 수입해서 식약청에서 안정성 테스트중이라는 설명을 듣자
내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이 축축해 졌습니다. 힘든 건강중에도 나를 위해 기도해 주고
도운 지체를 사랑하시사 세계 최고의 천식 치료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즉시 한달분을 택배로 보냈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전을 사모하고 주와 함께 있기를 원했는데 이땅에서도 믿음의 지체들과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이 되도록 하시는 오묘하신 섭리를 또한번 깊게
깨달았습니다.
5절/ 여호와께서 환난날에 나를 그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
내가 우리들교회에 온뒤로 아무런 생산활동을 안하고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나의
필요를 때까지 알맞게 맞추어서 공급하셨고 나도 알지 못하는 방법으로 양육을 시키
셨습니다.
나는 서울에서 교통비 한푼 빌릴 친구도, 친척도, 교인도 없습니다. 빌릴 생각도 없고.
두손을 모두 내려놓고 오직 하늘만 쳐다보며 구구소리도 제대로 못내고 지내왔었습니다
6절/ 이제 내 머리를 두른 내 원수위에 들리리니 ~ 여호와를 찬송 하리로다
이제 하나님의 은혜로 나의 광야시대를 마감하고 가나안 소산을 먹게 하시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전쟁을 을 해야 합니다.
두 번째 날 밤에 빌라로 들어갔는데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칠흑같은 밤을 보냈습니다.
입주 첫날은 청소 하느라고 3 시간도 밖에 못자고 부랴부랴 출근하기 바빳는데
두 번째 날은 새벽부터 찬송의 은혜를 주셔서 소리를 높여서 찬양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려서 찬송가 책을 못볼 정도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전기는 바로 해결 되었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고시원에 있으면서 하고싶어도 못했던 찬양을 부르는데 가사 한절한절
모두가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지 말로써 표현 못할 감격이 있었습니다.
7절/ 여호와여 내가 소리로 부르짖을때에 들으시고 ~
어제부터 곡조있는 기도인 찬양을 마음껏 부르면서 소리내서 기도를 할수 있었습니다
꼭 막힌 하수구가 뚫린것 같은 영적 자유함을 맛보았습니다.
고시원은 영적으로든지, 육적으로든지 나에게 감옥같은 곳 이었습니다.언제 풀린다는
보장도 없는 상황이었는데 나는 요동치 않고 내 죄를 고하고 애통의 눈물을 흘렸더니
예기치 않는 시간이었는데 고레스가 나타나서 고시원 해방의 나팔을 불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여호와께 찬양하며 무너진 성전을 지으러 교회로 가야겠습니다.
8절/ 마지막절 -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 ~ ~
모든 되어지는 사건들을 통해서 나의 교만과 탐심과 악독과 음란함을 벗어 버리고
오직 여호와의 말씀으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보자고 하십니다
내가 여호와의 성산에서 주를 찾을때에 주는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시고 나를 노하여
버리지 마시기를 기도 합니다. 주의 보혈로 나를 덮으사 주의 얼굴을 보게 하십니다.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를 도우셨던 여호와의 손길이 항상 나와 함께 하기를 원하고
기도 합니다.
내 부모는 이땅을 삼키려는 사단의 도구가 되어서 내려왔지만 나를 지키지도 못하시고
핏덩이로 나를 남겨 두었지만 여호와께서는 나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양부모님도 만들어 주시고 최고학부까지 교육시키셨고.... 특히....
예수를 구세주로 믿을수 있는 믿음을 주셨었습니다.
이제 진리로 나를 가르치사 내 원수를 인하여 / 내 고난을 통해서 복음의 진수를 깨닫게
하시고 내 대적의 손에 맡기지 마시며 나로 내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간구 했습니다
내가 세상에 빠져서 돈좋아하고 명예 좋아하고 여자 좋아했던 더러움으로부터 회개하고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푯대를 향해서 나아가고 강하고 담대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의 보혈로 내가 처리될 때에 나는 이땅에 있는 그 어떤것도 두려워할것도 없고 무서워
할것도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든것이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