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히13장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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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30
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16.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돈을 사랑하지 말고 현재 가지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나에게는 제일 적당한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이 많으냐 적으냐로 거의 모든 것들이 판단이 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생명이 돈이 많고 적고에 달려 있지 않다고 하십니다
돈을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은 세상의 자녀이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돈을 풍성히 많이 주었다고 하여서 감사하는 삶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감사하며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돈을 많이 가지고 있거나 적게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있는 것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인정하며 감사하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든지 필요할 때에 도와 주실 수 있는 분이시기에
걱정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필요한 시기인 하나님의 때가 되면 부어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제 저에게 돈을 갚으러 찾아오신 성도님이 지난 20년동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이야기를 드라마처럼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스비를 내지 못하고 전기세를 내지 못하고 남편은 이층방에 들어박혀
꼼짝을 하지 않고 아이들 우유값조차도 없는 절망 가운데 처해 살아오면서
끝까지 믿음을 붙들고 절망적일 때 마다 기도의 줄을 놓치 않고 살았는데
20 년이 지나고 난 뒤인 올해 한해 동안 기적처럼 경제적으로 회복하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물질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에 하나님께서는 돈을 언제든지 주실 수 있는 분이시며
하늘에서도 먹을 만나를 내려 주시고 동풍을 불어서 메추라기를 보내어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물질을 먼저 주시기 전에 믿음을 먼저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게 됩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가르켜 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믿음을 주시기 원#54720;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여기고 살아가는 사람만이
믿음의 사람이며 언제나 필요할 때에 하나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바를 족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사람은 큰 빌딩을 가지고 있더라도
내가 열심히 해서 모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도록 해 주셨다는 고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족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이 돈만 두고 하는
말씀이 아닐 것입니다
나와 함께 살고 있는 배우자나 자녀가 좀 문제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더럽기도 하고 상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 직장이라도 그 곳이
하나님꼐서 나에게 허락해 주셔서 훈련을 시키시고 마침내 복을 내려
주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인내하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빌 4 : 12 에서 말하기를
“내가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고 고백을 합니다
현재 나에게 허락해 주신 것들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도와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자녀들이 어떠한 상태에 있는지를 아시고
도와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모르고 하나님보다도 돈을 사랑하며
돈을 의지하고 학식을 의지하고 건강을 의지하며 나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어려움이 닥쳐 올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것들로 족하게 여길 줄 알아야 할 뿐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들을 선을 행하는 일에 사용하고
나누어 주는 일을 잊지 말라고 합니다 (16절)
그리할 때에 하나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입니다
갈 6 : 9 에는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피곤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둘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나의 가족 나의 교회 성도님들과 내가 다니는 직장과 직분과
경제 사정이 낮고 어려운 지경에 처하더라도 하나님께서 현재 나에게 제일 맞는 형편임을
아시고 허락 하셨다는 사실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 갈 때에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때가 차면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사실을 알도록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