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신앙과 바리새인
작성자명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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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6
시 26 :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나는 어릴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비교적 나쁜일을 별로 안했다고 생각하고 착하다고 생각해서..
내 자신이 죄인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면서 그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했고.. 그로 인해서 나는 세상의 죄인 들과는 다른 선택받은 하나님의 백성 이라 나도 모르게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의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열심히 의를 행하고 말씀을 지킴으로써 의로워 진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렇게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한 것이..
사실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가증한 위선이며 악이었음을 깨닫는다.
이제는 더이상 가증한 위선과 자기의를 버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겸손히 엎드러지는 자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