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하고 난 뒤에도 화평합니다 - 히12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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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9
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28.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29.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는 불이심이라
사람은 할 수 있으면 모든 사람들 하고 화평하며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합니다
서양 사람들은 이혼을 하고 난 뒤에도 가끔 전 남편과 새 남편과 함께
세사람이 모여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즐기는 모습들을 보게 됩니다
한국 사람은 한 번 이혼을 하고 나면 원수처럼 여기고 사는 것과는 너무나 대조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화평하라는 말씀을 하시고 계십니다
도둑이나 조폭이나 살인자나 어떠한 사람들조차도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의미는 위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화평을 이루어 주셨고
옆으로는 인간과 인간의 화평을 이루어 주신 것이 십자가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화평이 이루어지게 된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있었기 #46468;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살아가야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사람만이 화평케 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살아가는 사람만이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죄를 짓고는 화평할 수가 없습니다
남에게 늘 꾸임을 받고 살아가게 되면 화평함이 없을 것입니다
화평함이 없이 살아가게 되면 거룩함은 나타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제가 오늘 사무실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글을 쓰고 있는데
어떤 분이 돈 뭉치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예전에 약 10 년전에 빌려 갔던 돈 오천불을 갚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제는 형편이 나아지게 되면서
제일 먼저 빚을 갚으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화평을 얻고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화평함을 얻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거의 생각도 나지 않는 일인데 그 분은 그것을 언젠가는 갚아야 한다는
거룩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게 됩니다
화평과 거룩함은 삶으로 나타나야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교회만 잘 다닌다고 거룩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먼저 가정이 화평하게 지내고 있는지를 보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세상 사람들 보기에 거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인정을 받는 것이
거룩한 삶이 될 것입니다
가정이나 교회가 화평하지 않고 거룩함이 나타나지를 않게 되면
제일 먼저 전도의 문이 막혀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생각들로 교회생활을 하게 되면 거룩한 하나님과는 동행할 수도 없고
볼 수도 없으며 능력도 없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볼려고 하면 화평함과 거룩함이 없이는 아니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과 화평함을 이루게 될 것입니다
상대방에게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해 주어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만이 하나님을 볼 것이며
내안에 성령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인생만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세상적인 화평은 연말에 친목계나 향우회를 만들어서 즐기고 놀고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화평과 거룩함은 오직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만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보이지 않고 있다면 화평함과 거룩함 가운데 살아가고 있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화평케 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면서 살아가고
있다면 영원히 하나님을 볼 수가 없게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과 더욱 화평하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므로 하나님을 날마다 보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