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만 [올인]하게 된 사건...?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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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5
하나님께로만 [올인]하게 된 사건...?<시>25;12~22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만 올인하게 하신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 사건을 통하여 주신
여호와 하나님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듣지를 못했었는데
지금은 알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삶의 중심에 영접하여 모시고 살기로 작정한지 얼마 안 되어서입니다.
그리고 그 때는
이 말이 주는 의미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아주 어설픈 영적 상태였었습니다.
학원이 망하면서 갈급함으로 하나님께 돌아왔었고
기복적이요, 내 열심만으로 [다오 다오]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었고
세상적 가치와 성경적 가치의 혼돈과 혼란 속에 머물러 있었던 때였습니다.
주님을 영접했지만 실업자였었던 그 무렵에
주님이 길을 여시고
다시금 분당에를 드나들며 과외를 하고 있을 때...
과외 학생의 집에 조금 일찍 도착을 했는데
학생이 학교 일로 수업을 못한다 해서
그 다음 시간까지는 많이 남았고
딱히 갈 곳도 없고
그래서 신문이나 사서 차 안에서 보자 하는 마음으로 신문 가판대를 갔는데
그곳에 주님 영접하기 전 세상에 있을 때 즐겨보던 주간지가 있기에 샀습니다.
정치 시사가 많이 실린 그런 주간지였는지라
무슨 야한 그림은 별로 없는 그런 신문이었는데
그날따라 그 신문의 연재소설의 어느 페이지를 여는 순간에
아주 야한 그림이 실려 있었습니다.
얼른 넘기려 했지만
그러나 그것은 생각일 뿐 눈의 초점은 그 그림에 있었고
세상의 문화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그 때였는지라
어느덧 그 그림에 빠져서 유심히 살펴보며 감상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마음을 파고 들어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 생각은
‘이제 내가 안목의 정욕을 내려놓아야 하는데
이런 그림에 깊이 빠져있으면 하나님께 야단을 맞지 않겠나?’ 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생각일 뿐 참으로 한동안은 그 그림에 빠져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 날 새벽에 일어났는데
눈이 매우 뻑뻑하고 뭔가 잔뜩 낀 것 같아 거울을 보니
양 쪽 눈이 시뻘겋게 충혈되어 있었습니다.
심한 눈병이 난 것입니다.
나는 그 때까지 눈 병 한번을 앓은 적이 없었습니다.
나는 그 때까지 시력이 매우 좋아 안경을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렇다고 물가를 간 것도 아니고
그 때 유행하는 눈병도 없었던 그런 시기였습니다.
내 모습을 보고 계시는 주님이
나의 작은 생각이나
나의 아주 희미한 혀의 소리까지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반응하신 것이었습니다.
안과를 드나들었고
그 덕에 지금까지 안경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노안이 있기는 했지만 생활에 별 불편이 없었는데
이 사건으로 안경을 쓰게 된 것입니다.
그 때 이 사건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이 마음으로 신앙의 싹이 조금씩 자라면서
하나님께로만 [올인]하는 아주 직접적인 계기를 이루게 된 것이었습니다.
온전하게 들을 수는 없었지만
어설프게나마 이 사건을 통해 주님의 주시는 음성을 들으려 했었던 것입니다.
들으려 하는 준비가 이 때부터 생겨난 것이라 기억합니다.
그리고는 그 때부터
여호와께서 나의 교만의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기 시작하셨고
고비마다 이러한 환경과 사건의 연단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리고 나는 서서히
하나님께 [올인]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누구뇨 말씀하시며 그러한 자에게는
*그 택한 길을 하나님의 자녀에게 가르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저의 인생, 시대가 모두 주님께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만 의지하오니
말씀만 하시옵소서. 준비하고 골방에서 듣겠나이다.=아멘=
*저의 영혼은 평안히 거하고 저의 자손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 저의 영혼이 오직 하나님 나라에서 영생을 얻기를 소망하며
저의 영적 열매들이 주님의 기업을 유산으로 상속받기를 소망하나이다.=아멘=
*여호와의 친밀함이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그 언약을 저희에게 보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제가 주님을 사랑하기에 주님을 경외함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사용하시어 언약하신 그 말씀을 수년 내에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나이다.=아멘=
*내 눈이 항상 여호와를 앙망함은 내 발을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실 것임이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오직 십자가만 의지하며 해바라기 된 채로 주님만을 바라보나이다.
그 길만이 주님이 보증하신 삶을 살아가는 참 생명의 진리임을 믿습니다.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이 죄인이 회개하고 돌이킨 모습 그대로
주님께로만 [올인]하기를 소망하오니
여호와여!! 내 발을 세상의 어두운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시옵소서.=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