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기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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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7
히브리서11장27~40 2010,12,27
39~이 사람들이 다 믿음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니
40~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비하셨은즉 우리가 아니면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음의 사람들이 지나온 과거들을 말씀하십니다
모세가 바로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순종하고 두려워했고, 칠일의 여리고성 돌기와 기생 라합의 믿음등 믿음의 선진들을 모두 말하기는 너무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믿음으로 칼날을 피하기도 했고 조롱과 채찍질과 죽음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증거를 받고 약속은 받지 못했지만 이는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여 더 좋은 것을 예배하기 위하여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지 못하게 하심입니다
세 번째 믿음의 사람들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정말 온전한 믿음이라는 것을 정확히 알기가 어렵습니다.
무조건 참으면 되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복종도 아닌것 같은데 어디서 참아야 하고, 어디서 복종해야 하는것을 잘 분별할수 있는 분별력의 은혜가 있어야 할 것같습니다.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되는 세상에 살다 보니 돈이 왕이 되고 돈이 우선 순위에 올라 있습니다. 가족 중에도 돈있는 사람은 아무 말도 안해도 다른 가족들은 자연적으로 그 앞에 눌려 버리게 됩니다.
무조건 사랑인가? 아니면 무조건 채찍인가? 정말 어렵습니다. 조금전 동물농장을 보았습니다. 세파트라는 개들이 많이 있는 집인데 그 중에 늙은 개가 한 마리 있는데 운동을 나가는데 늙은 개는 다른 개들이 놀고 돌아올때면 그 곳에 도착하게 되어 앉지도 못하고 다시 되돌아 왔습니다.
그 날밤 그 늙은 개는 자는듯 죽어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개가 한 마리 죽은것이 무엇이 대수냐고 하겠지만 여기서 나이 많아 늙은 개도 체력소모가 되다 보니 힘든것을 이기지 못하고 죽은것 같아서 남편이 나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체력소모가 많은 밖의 노동을 하는 것이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세상적으로는 자신의 도리를 다하고자 열심을 다하는 남편이기에 진정한 하나님을 믿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세상적으로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서 무슨 예수를 믿느냐고 하는 것이 남편의 이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선진들이 갖가지 고난을 이기기도 하고 죽기도 했지만 온전함을 이루지 못한것은 그들로 인해 우리를 더 좋은 것으로 예비하게 하심이라고 하십니다.
지금 우리 부부가 되었다 함이 없지만 작은 믿음을 조금씩 쌓아 나갈 때 우리의 자녀들의 믿음이 온전하게 이루어 질줄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