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작성자명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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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4
저는 큰 시험(이단)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단에 빠진 것을 온갖 것으로 합리화 시키고 그럴만한 이유를 둘러대었지만
이제는 저의 뿌리깊은 죄를 봅니다.
하나님은 100% 옳으시기에 이단에 빠진 것은 100% 제 탓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단에 빠졌던 것이 너무 수치스러워서 회개한다 하면서도 진실한 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이단에 빠졌던 나의 죄의 심각성을 보기보다는
사람들이 나를 손가락질 하는 것에 더 큰 관심을 쏟았습니다.
돌아온 탕자를 맞아줘야 하는데 왕따시키고 손가락질한다 하며.. 저의 죄를 뉘우치지 못하고 오히려 마음을 완고하게 먹었습니다.
그러나 전세계가 왕따시키고.. 하나님으로 부터 끊어져도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얼마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선지자이시며.. 또 회복하는 사역으로 유명하신 Rick Joyner 목사님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타락했다. 어떻게 하면 회복할수 있는지 가르쳐 달라 꼭 답장을 부탁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Rick 목사님에게 아무런 답장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 전에는 또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예언 사역자이시며.. 천국에 들려 올라가셔서 예수님의 보좌앞에 서보신 적이 있는 샨볼츠 선지자에게 또 편지를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그분이 답장을 주셨습니다.
He covers multitude of sins, even the darkest one. He loves you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나 두번째.. 저를 위한 예언을 부탁한다는 편지에는 답장을 보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처음에 저는 두 유명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터의 무응답이 마치 하나님으로 부터 버림받은 것 같은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래도 싸다라는 마음이 듭니다.
그만큼 나의 죄가 중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단에 빠진 것은 전적인 나의 잘못이며..
모든 사람으로 부터 손가락질을 받는다 해도 할말이 없습니다.
저는 처음에 이리저리 핑계를 대었습니다.
부모님 때문에.. 교회 때문에.. 또 나에게 상처준 여러 사람들 때문에..
그러나 내가 겪은 모든 어려움은 하나님께서 인자를 베푸셔서 나의 죄에 비해서는 지극히 최소한의 심판만을 허락하신 것이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떠나서
이단에 빠져버린 나의 죄는 심히 중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중대한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중대한 저의 죄악을 사하여 주시는 것을 믿습니다.
죄악을 사하여 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로 저를 인도하사..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것을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대로 회복하실 것을 믿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