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들이 울어대는 것은 늑대가 가까이 오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작성자명 [박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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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4
주일이 즐겁다.
주님을 만나서 즐겁고 9to9으로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도 즐겁다
그리고 아이들이 내가 지나갈 때면 아는체 하려고
막 뛰어드는 것 또한 보람스럽다.
모든게 주님의 은혜다
경제적인 것으로만 광야라고 표현했을 때의 묵상이 내게는 정말 더 힘들었다
지금은 경제적인 것을 놓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으니 자연스러운 하나님과의 교제가 충만하다
물론 그 증거는 내가 지켜야 할 유년부안에서
그리고 장비 하나,신발장,예배 드리는 시간시간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그리스도의 보혈로 덮는다
매주 이시간 주님과 대화하면서 월요일에 대한 중압감이 든다
이번주의 매출 걱정,혹은 사람과의 관계,그리고 삶......
그런 것들에 대한 부담들이 몰려온다.
하지만 결국 말씀으로 힘 얻고 일어난다.
[하나님의 말씀]
10. 여호와의 모든 길은 그 언약과 증거를 지키는 자에게 인자와 진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반드시 인자와 진리라는 말씀에 더욱 공감한다
하나님은 결국 나에게 주시길 원하신다.
하지만 내가 지켜야 할게 있는데 말씀에 따른 삶이다
나는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리고 그 아이들이 복음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여서
성장하는 것은 ....내가 원한다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그럼 한 예배당안에서 동...상...이...몽 (?)
아니다
아이들도 여호와의 모든길을 가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이 교회에서라도 따뜻한 말과 복음을 원한다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11. 여호와여 나의 죄악이 중대하오니 주의 이름을 인하여 사하소서
답은 이 말씀에서 찾을 수 있다
요엘이 옷을 찢지말고 마음을 찢으라 했다
나의 중대한 죄악에 대해서 생각 안 할 수 없다
아이들이 떠드는 원인을 궂이 찾으라면
부장인 나의 나태함에 있다
그리고 온전히 하나님께 예배하지 못함에 있다
아이들이 떠들때면 결국 화가 나는 것은 //........내 자신에게서 이다
내 부서니까 예배를 잘 해야하지...라는 생각이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니까 ....라는 생각은 멀리 있는 것 같다
다시한번 회개하면서
마음을 찢는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이고
그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죽은 귀신에게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되어야 한다
[적용]
양무리가 마구 울어댄다
그럼 역시 늑대의 출현을 예상 해야 한다
고요하게 그리고 잔잔하게 평화롭게 예배가 진행 되는 것은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인지함이다
양무리의 출현은 사탄의 침범과 같다
위기의 상황이지만
결국 이길것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신 그리스도의 보혈이다
중보로 물리칠 수 밖에는 대안이 없다
양이 왔을 때 돌을 던지던 다윗을 보면 역시
그 실력이 출중하였듯이
나도 그 실력을 기도의 힘으로 키워야 한다
그래야 부서를 맡을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주는 바로 그렇게 살아가야 겠다
울어대는 양들의 소리가 늑대의 출현임을 알고
바로 엎드리어서 기도하면서
주님께 형통케 함을 기도하는 것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이 깨우침으로 아이들의 영혼이 살아날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품으세요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