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찿는 자에게 상주시는 이십니다 - 히11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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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5
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에녹은 이 세상에서 죽지 않고 하늘에 들려 올라가기까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렸다고 합니다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신 것을 확신하며 하나님을 찾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시는 이심을 믿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심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줄을 알지 못하면
버림받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고후13:5)
하나님께서 반드시 계신 것과 하나님을 #52287;는 사람에게는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는 사람인지를 알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삶에 증거가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벨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게 된 것은
자기 형 가인보다 더 훌륭한 예물을 드리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며
에녹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증거를 받게 된 것은 죽지 않고 하늘에 들려 올라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이유중의 하나는 갈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지시한 땅으로 순종하며 나아갔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장막에 거하고 있자만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를
바라고 있었던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열국의 어미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믿음으로 사라는, 나이가 지나서 수태할 수 없는 몸이었는데도, 임신할 것이라고 말씀해 주신
하나님의 약속을 신실하게 믿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입니다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대로 경외하며 행해 나가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지금은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할 #46468;에
좋은 것으로 갚아 주실 것이라는 것이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가능성이 보일 때만 행해 나가는 것은 세상 사람들도 그렇게 하기 때문에
믿음이 아니라 신념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고 따라가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이나 다름없는 한 사람에게서, 하늘의 별과 같이, 또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셀 수 없는 자손들이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2절)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하나님께서 구원의 상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게 되면
믿음이 떠나가 버리게 되고 삶에 기쁨이 사라지게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가 부자집 대문앞에 앉아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고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구원의 상을 베풀어 주실 것이라는
믿음 가운데 살았기에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십니다
어려운 지경 가운데 처해 있을 #46468;에 하나님꼐서 함꼐 해 주실 것이라는
소망을 가지게 되고 어려움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믿고
기도의 삶을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기적 같은 역사를 맛 볼 수가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에게 있어서 제일 중요하고 소중한 일은 쉬지 말고 기도하는 삶이며
무슨 일을 하든지 성령님을 인정하고 모시고 환영하며 살아가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식사를 할 #46468;에도 기도하며 물을 한 모금 마실 때에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살아가는 삶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에는 하나님이 계신 줄도 알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헌금을 하는 경우도 있고 선교까지도 따라가는 경우가 있으며
교회에서 봉사도 하며 예배도 드리는 경우가 있지만
믿음과는 상관이 없는 것들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형제하고 불화하면서 예물을 가지고 오지말고 먼저 화해하라고 하신
말씀을 인정하고 행해 나갈 때에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면 순종하며 나아가는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기가 힘든 남편이지만 순종하라고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해 나가는 사람을 기뻐하신다는 것입니다
애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었던 사라였지만 하나님꼐서 말씀하신 것은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기뻐하며
산꼭대기에라도 배를 만들어라고 하면 아멘으로 만들어 가는 노아와 같은
사람에게 구원을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고 싶어도 하나님께서 판단하지 말아라고 하였기에
입을 다물고 있는 사람을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들을 죽인 사람이기에 도저히 용서해 줄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하나님꼐서 용서해 주어라고 하는 말씀에 순종하여 용서를 베풀어 주고
오히려 자신의 양아들로 삼은 손양원 목사님과 같은 분이
믿음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욕심이나 하나님과 상관없는 것들을 구하기 위해서
헌신하고 충성하며 헌금을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세상의 무당처럼 잘못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인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면서 순종하였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른 의를 유업으로 받는 믿음의 일을
하였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졸지도 않으시고 주무시지도 않으시며 나를 지켜 보고 계시지만
나의 눈은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쾌락을 바라보며
악한 자의 형통함을 바라보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순간 순간 하나님을 잊어 버리고 살아가다 보면
세상을 사랑하는 습관이 되게 될 것입니다
구원의 상을 베풀어 주신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되면 모든 일들이
피곤하고 낙심이 되게 될 것입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큰 축복의 상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한 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