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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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4
<그런데 많은 사람이 이것을 보고, 그들인 줄 알고, 여러 마을에서 발걸음을 재촉하여 그 곳으로 함께 달려가서, 그들보다 먼저 그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마가6:34~35)
인간의 죄와 사망의 무거운 짐을 벗어주기 위하여 마구간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시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한 기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그분께서 이 세상에 살면서 천국 복음을 가르치시고 수많은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치유하여 바르게 살도록 인도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12명의 제자로 그 당시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지만 세상을 보게 하시고 많은 사람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오게 하여 그들도 제자가 되는 사역을 맡겨주셨습니다.
오늘은 그 주님의 마음을 살펴보고 따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목자 없는 양같이 각기 제길로 가는 것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천국 복음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셨으니 그 목적이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사명을 가지고 오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나도 주님처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사랑하면서 특히 영혼구원에 힘쓰고자 합니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소망이 없기 때문에 먹고 마시고 잘사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려보아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하는 이들을 구원하기위하여 마구간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제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가서 빵 이백 데나리온 어치를 사다가 그들에게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가서, 알아보아라. 그들이 알아보고 말하였다.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하여, 모두들 떼를 지어 푸른 풀밭에 앉게 하셨다.
그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앉았다.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들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축복하신 다음에,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리고 그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빵부스러기와 물고기 남은 것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빵을 먹은 사람은 남자 어른만도 오천 명이었다.>
예수님에게 들려진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축복하심으로 큰 이적을 일으키셨습니다.
그 양이 5,000명을 먹이고도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음을 봅니다.
내가 하는 작은 일을 통하여서도 예수님이 축복하시면 상상도 못할 일을 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삶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문자 메시지, 횡설수설하는 QT, 주변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삶으로 보여주려고 작은 노력 등이 주님의 손에 들려진다면 엄청난 힘을 발하게 됩니다.
주님에게 드리는 일들을 많이 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내가 하는 작은 일들을 통하여 큰 축복이 임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세상은 온통 분주하고 푯대도 없이 흘러가고 있는 많은 무리들을 보게 하십니다.
그들에게 내가 가진 작은 것들을 주님의 손에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주님!
이 작은 베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게 되는 은혜의 역사를 이루어 가도록 나를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이날 모든 이에게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