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잠깐 후면 오십니다 - 히10장3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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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4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39.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어제는 미국에 있는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조그만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주일날에는 100 명이 넘는 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평일날에도 뉴육 후러싱에 나가서 한인들에게 전도를 하러 다닌다고 합니다
열심히 10 년정도 달려 왔는데 그저께는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울었다고 하였습니다
일년을 뒤 돌아 보니 현재 자기의 주위에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들며
혼자서 외로이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며
혹 전도를 한다고 거리에서 친척을 만나면 하는 소리가 이 시간에 이런 전도일을 하면
어떻게 먹고 사느냐는 핀잔을 듣기도 하고 누구 하나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는 느낌이며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는데 하나님은 보이지를 않으니 외롭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갱년기가 다가오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한 참 듣고 난 뒤에
제가 오늘 매일 성경 본문 말씀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신실한 종으로서 힘써 충성하다가도 엘리야처럼
우울증에 빠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자신의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하며 살아가고
자신을 위해서 100불짜리 신발 하나 사는 것은 아까워 하면서도
하나님 앞에는 만불도 아깝지 않게 드리며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착하고 선한 삶을 살아가는데도 현재 나에게 그러한 일에 대한 보상이
임하지 않게 되면 우울함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내가 행한 일에 대한 축복을 조금이라도 받아 누려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상은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에 가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마 25 : 19 에는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새 “ 라고 합니다
이 땅에서 받는 상은 쇠하고 썩고 없어지는 상이지만
하나님깨서 주시는 상은 영원히 썩지 않는 하나님과 함께 거하는 구원의 상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만 나온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내가 확신만 갇는다고 하여서 구원의 상을 받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확신을 해 주셔야지 내가 확신만 한다고 하여서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빌2:12)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두 줄로 줄을 서서 하나님께서 판결을 해 주실 때에
생명책에서 이름을 찾으시고 난 뒤에 “너는 구원을 받았다” 라는
말씀을 해 주시는 그 순간의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은 바로 구원이라는 상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 땅에 살아 가면서 부자처럼 이 땅에서 큰 축복을 받고 살다가
지옥의 상을 받는것보다
거지 나사로처럼 집이 없고 병이 들고 살아가더라도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구원의 상을 받는 삶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충성하고 헌금하는 것은 하나님께 상을 받기 위함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더 많이 채워 주실 것을 바라고 헌금하기도 하고
하늘 나라에 가면 더 높은 자리에 앉는다던지 더 많은 보화를 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마치 은행에 저축하는 것 처럼 내가 심어 놓으면 하나님께서 상주실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헌신을 합니다
물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하나님께서 상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상은 이 땅에서 누리는 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상이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예수님의 삶이나 사도 바울의 삶을 보면 이 땅에서 어느 누구보다도
잘 살아가고 세상의 축복을 받아 누리면서 살아가도록 하셔야 했을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 땅에 있는 것을 사랑하지 않았으며 배설물로 여기며
영원한 도성인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두는 증인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에 각 사람이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마 16 : 27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갚으리라
고후 5 :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주님께서 갚아 주실 그 때까지 이 땅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 (36절)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 외로웠고 핍박을 당하기도 하고 힘든 인생으로
살았던 인생이었다면 하나님꼐서 직접 그의 눈에 눈물을 닦아 주시고 (계21:4) 난 뒤에
하나님께서 예비하여 놓으신 잔치 상에 앉게 된다는 것입니다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어도 기쁘게 생각하며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알고 담대함을 버리지 않을 때에 큰 상을
얻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예수님께서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오시기 때문에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아가야지 뒤로 물러가면 하나님꼐서 기뻐하지
아니하신다는 귀한 묵상의 나눔을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