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에서 벗어나 건강하여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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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3
<여러 의사에게 보이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재산도 다 없앴으나, 아무 효력이 없었고, 상태는 더 악화되었다.
이 여자가 예수의 소문을 듣고서, 뒤에서 무리 가운데로 끼여 들어와서는, 예수의 옷에 손을 대었다.
(그 여자는 내가 그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나을 터인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곧 출혈의 근원이 마르니, 그 여자는 몸이 나은 것을 느꼈다.
예수께서는 곧 자기에게서 능력이 나간 것을 몸으로 느끼시고, 무리 가운데서 돌아서서 누가 내 옷에 손을 대었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예수께 무리가 선생님을 에워싸고 떠밀고 있는데, 누가 손을 대었느냐고 물으십니까? 하고 반문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렇게 한 여자를 보려고 둘러보셨다.
여자는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므로, 두려워하여 떨면서, 예수께로 나아와 엎드려서 사실대로 다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안심하고 가거라. 그리고 이 병에서 벗어나서 건강하여라. >(누가복음5:26~34)
혈루병에 걸린 여인은 이 세상에 소망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요즈음 나의 주변에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볼 때 예수님이 탄생하신 크리스마스가 왔건만 주변은 우울한 소리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가 이렇게 우울하고 기쁨이 없어지려고 할 때 세상에 주님은 빛으로 오셔서 어두움을 밝히고 있습니다.
누가 혈루 병에 걸린 사람입니까?
며칠 전에는 교회에서 열심히 하는 임집사님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소천을 하였습니다.
오늘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모르는 영적 소경이 있는 곳은 아무 희망이 없습니다.
내가 혈루병을 지닌 그 불쌍한 여자로 바꾸어지자 이 세상은 온통 소망으로 가득함을 경험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보시고 그래도 소망이 있으니 힘이 있고 건강하게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
과거에 나는 혈루병 여인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고 알았지만 이제는 내 자신임을 고백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세상에 빛이 없지만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우리의 육신의 질병, 영적인 질병을 치유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건강하며 주님을 위하여 살도록 인도하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떠들며 울고 있느냐? 그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다.
그들은 예수를 비웃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다 내보내신 뒤에, 아이의 부모와 일행을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달리다굼!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한다. 일어나거라 하는 말이다.)
그러자 소녀는 곧 일어나서 걸어 다녔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크게 놀랐다.>(39~42)
주님이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시자 죽은 소녀가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주님은 죽은 어린아이를 살리심으로 사망권세를 깨트리신 분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믿는 주님이 이 세상 사망권세를 깨트리신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나도 주님을 따라서 영, 육적인 질병을 지닌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는 역할들을 하고자 합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에 이 일도 가능함을 믿습니다.
많은 질병을 고쳐주신 주님께서는 이러한 병에 걸려있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한자매님도 달리다굼의 역사로 일어나리라 믿으며 주님의 응답을 구합니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의 믿음이 새로워지는 역사들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