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고 마셔야 합니다 - 히10장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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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3
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21.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22.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나고
몸은 맑은 물로 씻음을 받았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23.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예수님만이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가는 길을 열어 놓으셨기에 어떠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피를
힘입게 되면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26일날 오후 5시에 현지인들 새 생명 축제가 있습니다
우리 가게 여자 직원 두명에게 초대장을 주고 복음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주일날 교회로 초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 점원은 자기는 죄가 많아서 갈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신 것이 죄인을 구원하러 온 것이라고 하였더니
그러면 오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려 주신 보배로운 피 때문에 지금도 죽어가는 영혼들이
각나라에서 각처에서 생명을 얻는 소리가 들려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전 번 주일에는 침례식이 있었는데
침례예배를 드리면서 느낀 것 중의 하나가 있다면 한 영혼이 교회에 들어와서
침례를 받도록 하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힘든지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가게 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므로 인하여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그 보혈로 말미암아서 나의 생명과 너의 생명과
우리 모두를 의인이 되게 주셨음에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롬 5 : 19
한 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같이 한 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예수님께서 흘려 주신 한 방울의 피는 거룩한 샘명의 피이기에
그 피가 나의 양심에 뿌려지게 되면 악한 양심이 깨끗한 순결한 양심으로
변화 받게 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지게 되고 온전한 믿음 가운데
거할 수 있는 능력이 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이 능력이 있는 것은 철저히 하나님께 순종할 때만이
흘릴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흘려야 할 죄 때문에 흘린 피가 아니고 죄인 중에 괴수 같은
인간을 살리기 위해서 대신 흘려야 하는 죽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절대적인 순종이 없이는 흘릴 수 없는 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고 마신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을 하겠다는 표현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순종의 보혈만이 생명을 살릴 수 있는 피이기에
나도 예수님처럼 순종의 자리에 나아갈 때에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 보혈을 의지하고 생각하며 살아갈 때에 질병도 떠나가게 되고
외로움도 떠나가게 되고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대하면서 예수님의 보혈을 생각하면서
나의 불순종을 바라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기도에서는 당연히 순종하여야 하는 것 조차 순좋하지 못하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회개하면서 울었습니다
밥 한끼를 적게 먹는 것도 순종이 잘 되지를 않고
나쁜 습관 하나 고치는 것도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46468; 마다 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도저히 순좋하지 못할 일 까지도 순종하셔서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은 예배의 자리에 나오는 것도
순종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25절)
모여서 함께 믿음 생활을 하는 모임들을 없애 버린다는 것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것도 힘겨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소망을 굳게 잡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주님 오실 날을 권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남을 격려해 주고 세워주고 섬겨 나가는 목자의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서는 할 수가 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나는 어떠한 순종과 믿음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돌아 보게 됩니다
내 몫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모습이 있는지를 돌아보게 됩니다
사업장에서나 운동하는 자리에서나 회식하는 자리에서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회 다니는 사람은 역시 다르다라는 이야기를 들은 간증이 있느냐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는 가족들에게 믿음의 남편 답다라든지 믿음의 아빠답다라는 인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에게 인정을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흘리신 피를 바라보면서 저의 인생이 행하고 있는 것을 바라보니
하나님앞에 아직도 죽지 않고 겸손히 순종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주님앞에 회개와 눈물 뿐인 것을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를 주심에
몸 둘 바를 모르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