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할 것, 세울 것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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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2
새 집이나 아파트를 짓기 전에
모델 하우스를 만듭니다.
사람들은 모델 하우스를 보고
집이 어떻게 만들질 줄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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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하우스는 앞으로 만들어질
집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줍니다.
장차 지어질 집의 모양과 크기,
기능 등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그러나 사람이 모델 하우스에서 살지 않습니다.
이것은 실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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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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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실체가 아닙니다.
참 형상의 그림자입니다.
율법은 참 형상을 위한 모델 하우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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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드리는 율법의 제사로는
죄인들을 온전케 할 수 없습니다.
율법의 제사는 해마다 죄를
생각나게 하는 것 뿐 입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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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제사와 예물이 아닌
한 몸을 예비하셨습니다. (5)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런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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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니라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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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첫 것인 율법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기 위함입니다.
둘째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죄인들을 위해 단번에 드리시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죄인들이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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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제사와 예물 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몸을 드리기 전에
하나님께 순종을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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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들이 용서 받는 것은 제물을 드려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율법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뒤로 하고 제사만 기억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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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의 제사는 예수님이 오시기 전까지 만입니다.
제사는 예수님의 대속 제사의 그림자였습니다.
이제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심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래서 율법 제사의 그림자는 폐하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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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이신 예수님은 한 영원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12)
한 번의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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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리” (삼상 15:22)
하나님 말씀대로 아말렉을 온전히 멸하지 않은
사울 왕에게 사무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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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잊어버리고
제사를 위해 제물을 준비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합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것보다
자신의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울을 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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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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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것을 폐하심은 율법의 겉모습이 아닌
순종의 마음으로 옮겨가기 위함입니다.
하나님 율법의 말씀을 마음으로 동의하여
순종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둘째 것인 새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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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폐하여 졌다고 회피할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제는 외적 모습만으로 평가 되지 않고,
내면의 동기로 평가 되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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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제사가 아닌
내면의 순종의 제사가 드려지기 원합니다.
그로인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