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과 자동의 차이 - 히10장4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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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2
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그리스도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충만한 분량에까지 자라가도록
성령님께서 인도를 해 주시면서 백점을 향해서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율법적인 신앙인은 70점만 넘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70점만 턱걸이를 하면
낙제는 받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가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또 율법은 수동식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한 번 죄를 짓게 되면 소 한마리를 잡아다가 죄 사함을 받으면 되고
또 다른 죄를 짓게 되면 숫양을 한마리 바치면 되는 법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자동이며 완전하다는 것입니다
믿는 사람들의 마음에 계셔서 죄를 짓게 되면 자동적으로 지적을 해 주시고
회개하도록 해 주심으로 회개할 때마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늘 거룩한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셨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짐승들의 피로서 인간의 죄를 닦아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닭이나 돼지나 소 수만마리의 목숨보다 한 사람의 생명이 더 중요하고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소의 피나 양의 피를 가지고서는 인간의 죄를 정결하게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수만마리의 소나 양을 한 사람과 바꿀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세상의 모든 인간들과는
바꿀 수 없는 귀하신 존재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귀하고 가치가 있는 아들 예수님을 가치가 없고
죽어야 마땅한 인간들을 살려 주시기 위해서 희생재물로 택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은 인간이 지어낼 수도 없으며 이 세상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아가페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의 표현이 그의 외아들 예수님의 십자가에 달려 죽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70점짜리 율법적인 신앙으로서는 예수님의 사랑을 표현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100 점짜리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고 받아 들인 사람만이
거룩한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꼐서 십자가의 아픔을 당하신 것이 헛되지 않다라는 것을 증거하는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일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말미암아 내가 변화를 받고 온전한 백성으로
살아가게 될 때에 복음이 능력이 될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 황소의 피나 발라가면서 형식적으로 믿음 생활을 하게 되면
율법에 따라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꼐서는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기 때문입니다 (6절)
그러나 예수님의 피를 바르고 뿌리고 덮으면서 죄와 피흘리까지 싸우고
말씀을 의지하며 주님의 통치를 기쁘게 받아들이며 살아간다면
100점짜리 자녀가 될 것이라는 교훈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