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이후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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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1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믿고 삽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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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는 죽음에 직면한 아킬레스의 입을 통해
죽음에 대한 생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나는 죽은 자의 무리 속에 던져져서 무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누군가의 아래에서 살던지
살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을 벗 삼아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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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음은 끝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을 두려워 했습니다.
죽으면 끝이라는 생각은 자신의 삶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 방향으로 나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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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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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죽음이 끝이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죽고 난 다음에 심판이 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구원을 위해 오셨지만,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하기 위해 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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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재판 받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진실을 밝혀야 할 때에는 재판을 해야 합니다.
자신의 한 일을 평가받기 원하는 사람은 판단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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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은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악인들은 심판을 통해서 악의 댓가를 치루게 됩니다.
의인들은 심판을 통해서 하나님의 인정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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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으로 인해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의 때에 당당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이미 정결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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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이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오히려 영광에 들어가는 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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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끝이 아니고 그 이후가 있다는 것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책임지게 합니다.
죽음 이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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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분명히 예언할 것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죽는 다는 것입니다.
죽음은 누구도 피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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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이후에 심판이 있습니다.
죽은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삶을 평가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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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다 죽듯이,
모든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만나게 되어 있습니다.
죽음 이후에 처음 하나님을 만나서는 안됩니다.
후에 만나게 될 하나님을 미리 만나야 합니다.
심판의 하나님이 아닌 구원의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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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누렸습니다.
죽음 이후 그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나님을 보게 될 날,
더 큰 감격과 영광을 보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