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제사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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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0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완벽을 향해서 갈 뿐 온전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사람 자체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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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범죄로 인하여
제사 제도가 만들어 졌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법을 통하여
범죄한 사람들을 회복시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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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제사 제도도 완벽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온전치 않아서가 아니라
제사장과 제물이 온전치 않아서입니다.
그래서 제사는 매년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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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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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벽한 제사가 준비되었습니다.
온전한 제사장이 준비되었기 때문입니다.
온전한 제물이 준비되었습니다.
온전한 장막도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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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한 제사장입니다.
아론 계통의 제사장들은 온전치 못하므로
자신의 죄를 위해 먼저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온전한 제사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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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염소와 송아지는 온전한 제물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효력이 일 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흠도 없고 점도 없으신 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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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성막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늘 성막의 모형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잘 지어진 모형도 실제가 되지 못합니다.
창조에 속하지 않은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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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장래 좋은 일
즉 새 언약의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예수님 스스로 제물이 되셨습니다.
자신의 피로 제사를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한 번 제사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습니다.
다시는 죄를 위해 제사 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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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은 창조에 속하지 않는
더 크고 온전한 하늘 장막으로 가셨습니다.
그곳에서 믿는 자들을 위해 중보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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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에서 예수님의 독특한 역할로
(대제사장이시면서 동시에 제물이신 역할)
모든 제사법이 완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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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구약의 제사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의 제사법이 예수님을 통해 완성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죄의 회복울 위해서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자복하므로 모든 죄가 사해집니다. (요일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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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이
온전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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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족함을 봅니다.
그것 때문에 아파하고 힘들어 합니다.
그런 부족을 주님께서 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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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케 하시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아직도 실수하고 넘어지지만
주님께서 온전케 하심을 기대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