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피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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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0
히브리서 9장 11-22절을 보며, 그리스도의 피를 묵상한다.
오늘 본문의 키워드는 단연 그리스도의 피다.
피의 권세, 피의 능력이다.
피흘리심으로 말미암아 죄를 사해주셨다.
내가 지은 죄, 우리가 지은 죄, 지금 짓고있는 죄, 앞으로 지을 모든 죄까지..
그리스도의 피는 그런 능력이 있다.
염소와 황소의 피가 아닌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는 그만큼 위력이 있다.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피는 그리스도의 생명을 바쳐 흘린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피는 내 생명을 살려주실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오늘도, 이 하루도 그리스도의 피,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여 힘을 얻는다.
내 생명을 살려주신 피,
그 피를 몸소 흘리신 주님께서 이 하루도 지켜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 피,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는 마음으로 또 두손을 모운다.
이 하루도, 이 한 주간도,
그 피로 말미암아 풍성한 생명을 얻게 해달라고, 누리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영적인 생명 뿐아니라 육적인 생명 또한 풍성히 누리게 해주실 것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우리모두를 위해 흘리신 그 보혈이,
너무나 값지고 귀하기 때문이다.
나를 위해 아들을 죽게까지 하신 하나님이
오늘 이 하루도 또 어떠한 기적으로 인도해주실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가슴 설레는 월욜의 새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