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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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20
토요일 저녁에는 복지사역국에서 개최하는 자매와 함께 송년 모임에 참석하여 그동안 수고하셨던 분들의 노고도 치하해주고 김종욱 찾기란 영화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1년을 보내면서 수많은 감사할 일이 있었지만 나에게 살 빼라고 잔소리하는(?)아내를 선물로 주심을 고맙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5378;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어요#65379;라는 목사님이 강조하신 책도 자매가 선물로 받아서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 책은 전도에 대하여 나에게, 믿음을 어떻게 지키고 키워나가는지에 대한 큰 도전을 주었습니다.
나는 텔레비전을 틀면서 종종 이런 생각을 합니다.
아니 하나님 말씀이 이런 능력이 없어서 #65378;추노#65379;#65378;아이리스#65379; 등 보다도 못할까하는 생각만하면 절대 그렇지 않다고 외치곤 합니다.
우리 복음에는 능력이 있어 한번에 5,000명도 구원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음을 나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정관념인 생각의 틀에 사로 접혀있기가 쉬운데 그 것을 깨는 시도들을 하면서 내가 그리스도인임을 나타내며 살도록 하는 정말로 좋은 책이었습니다.
오늘 내가 외치고 고백하여야 할 말씀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셨다.
그 때에 한 중풍병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왔다.
무리 때문에 예수께로 데리고 갈 수 없어서, 예수가 계신 곳 위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어서, 중풍병환자가 누워 있는 자리를 달아 내렸다.
예수께서는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환자에게 이 사람아! 네 죄가 용서받았다 하고 말씀하셨다.>(마가복음2:2~5)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신 소식을 듣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을 때 주님은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지붕을 걷어내고 구멍을 뚫는 믿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네 자리를 걷어서 집으로 가거라. 그러자 중풍병환자가 일어나, 곧바로 모든 사람이 보는 앞에서 자리를 걷어서 나갔다.
나는 영적으로 중풍병자입니다.
내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타인의 도움으로 살아가야하는 쓸모없는 자입니다.
주님은 중풍병자를 보시고 불쌍히 여겨서 그를 치유해 주셨습니다.
내 스스로 많은 것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주님 앞에서 보면 내가 중풍병자입니다.
내가 중풍병자인데 나는 다른 사람의 중풍병을 보기에 급급해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가증스러운 일을 내가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될 이유가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나아가야 할 절박함을 고백합니다.
사랑의 주님! 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나의 더러운 질병들을 치유하여 주시고 바른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나에게 불신하는 어떠한 것들도 나에게 머무르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로 댄 조각이 낡은 데를 당겨서, 더욱더 심하게 찢어진다.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담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포도주가 가죽 부대를 터뜨려서, 포도주도 가죽 부대도 다 버리게 된다. 새 포도주는 새 가죽 부대에 담아야 한다. >(21~22)
생베 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묵은 포도주는 1500년 동안 이어온 모세의 율법으로서 유대교의 교리이며 새포도주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주신 하늘복음입니다.
지난 부흥회 기간 동안 천국 즉#65378;하나님 나라#65379;에 대하여 내가 알고 있는 천국과 하나님이 말씀하신 천국을 잘못이해하고 있음을 엄기영목사님께서 깨닫도록 하여주셨습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진 곳이며 그곳에 어디에 장소적으로 있는 곳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의 눈을 가린 수건이 벗겨져 주님이 말씀하신 바를 성령께서 깨우치도록 도와주심을 감사드렸습니다.
우리 모두 낡은 제도, 관습, 편견 등을 벗어버리고 주님의 통치가 이루어지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기도하며 확장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