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로서는 아니됩니다 -히8장10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12.18
9.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10.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인이 행하는 모든 일은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간섭과 계획 가운데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올 한해도 주일날과 수요일에 원주민들에게 기초진리를 가르키는 성경공부를
은혜가운데 하도록 해 주셨는데 이번주에 종강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눌한 저에게 무엇인가 배우려고 매주 강의를 들으러 온 원주민들에게 감사하여서
개인적으로 선물을 준비하여 드렸습니다
3 년동안 매 주 수요일마다 원주민들에게 말씀을 가르키려고 다닌 것이
내가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제가 하는 것은 한 번이나 두번은 하게 되는데 세번째도 가기 전에 포기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의 안에 계신 성령님이 저를 도구로 사용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유년주일 학교 부장집사를 10 년동안 하였던 것이 기적 같은 추억으로
생각이 날 때마다 웃음이 나오고 신기하기만 하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하나님은 능력이 크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세상의 천한 것중에 천한 저를 고쳐 주셔서 그러한 일들을
하도록 햐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껍데기나 외모나 외식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
마음의 생각을 잘 살피면서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율법은 껍데기 라는 것입니다
하늘에 있는 모형이며 그림자를 섬기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이 율법을 배웠지만 겉모습만 거룩하게 하고 외식만 하는
껍데기 신앙인이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껍데기만 강조하는 율법적인 신앙인은 구원을 받을 수가 없게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에 모시고 있는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의 축복만 바라보고 다니는 사람은 껍떼기를
구하기 위해 다니는 신앙인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려고도 하지를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마치 절에 다니면서 열심히 불공을 드리면 복을 받을 것처럼
교회를 왔다 갔다하면 복이 임할 것이라는 미신을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옛 언약인 율법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었지만 저들이 율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돌보시지를 않고 내어 버려 두었다고 합니다 (9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을 주시게 됩니다
새 언약은 백성들의 마음과 생각속에 하나님의 법을 심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으로는 도저히 선할 수가 없고 구원의 길로 들어설 수 없는 것이기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각 심령 가운데 거하시므로 천국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다는 것입니다
율법은 자동차를 밀고 가는 것이라면
새 언약은 예수님꼐서 자동차 안에 타셔서 직접 운전대를 잡으시고
나를 인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율법은 물세례를 받는 것이라면
새 언약은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님꼐서 내주하시는 것이기에
엄청난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늘 나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해 주시고 생각나게 해 주시고
지혜를 주시고 인도해 주셔야지만 온전한 새 언약 가운데 축복 가운데
하늘 나라의 삶을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들을 껍데기나 외모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사람은 새 언약 가운데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음 속의 깊은 곳을 볼 줄 알고 외모로 판단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성령의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남을 도와 주면서 온갖 사람이 알도록 하는 사람은 껍데기라는 것입니다
남을 도와 줄 #46468;에는 아무도 모르게 은밀하게 오른 손이 하는 것을
왼손도 모를 정도로 하는 사람이 성령님이 내주해 있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남에게 한 대 맞았다고 나도 같이 때리고 보복을 하는 사람은 껍데기라는 것입니다
오른쪽 뺨을 한대 맞았다던지 섭섭한 이야기를 들었더라도 다른 빰을 돌려 되어주고
감사하는 사람이 예수님이 마음에 계시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지혜를 날마다 이야기 하고 사는 사람은 세상의 신에게 빠저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를 날마다 나타내며 살아가는 사람은 성령님이 함께 계시기
#46468;문이라는 것입니다
한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도 세상적인 방법이나 껍데기로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이 전도지를 돌리거나 구제를 하게 되면
내 자랑만 나타나게 되고 불쌍한 영혼은 밥만 먹고 떠나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 가운데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야지만 저들에게 예수님을 보여 줄 수 있으며
그런 사랑의 마음이 전달될 #46468;에 죽은 영혼이 하나님꼐 돌아오게 될 것입니다
율법은 낡은 것으로 만들었기에 낡고 오래 된 것은 곧 사라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13절)
율법은 죄를 들추어내고 정죄하고 책망하고 의로운 척 하지만 사랑은 없기 때문입니다
율법의 완성인 사랑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둔 사람만이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고 약속하십니다
오직 새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에 좌정하여 주셔서 마음과 생각을
잘 지켜 나가도록 인도해 주셔서 사랑의 생명이 싹트도록 해 주시고 겉사람은 후패하지만
속 사람이 날마다 강건해지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