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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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7
보증을 잘못서서 어려움을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증을 서면 그 사람이 돈을 갚지 못하면
보증선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보증은 이처럼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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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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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보증을 섰습니다.
당시에도 보증은 지금과 동일한 형태입니다.
돈을 빌려서 갚지 못하면 보증인이 갚아야 합니다.
죄수의 보증인이 되어 죄수를 풀어주었으면,
보증인은 반드시 죄수를 법정에 출두시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이 그 일에 책임 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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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습니다.
더 좋은 언약이란 옛 언약과는
다른 새로운 언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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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언약은 율법과 의와 순종에 기초하지만,
새 언약은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이 기초합니다.
옛 언약은 인간의 업적에 의존하지만,
새 언약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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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언약은 사람의 행위나 업적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되어진 언약입니다.
이것의 보증을 예수님께서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미 새 언약의 보증으로 댓가를 치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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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루지 못한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대신 그 값을 치루셨습니다.
더 좋은 언약인 새 언약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증으로 온전히 세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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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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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은
죽음으로 인해 계속 교체됩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분은 갈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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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리지 아니하다”는 것은
“범할 수 없는, 신성 불가침”의 뜻입니다.
법정 용어로는 “결코 변할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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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예수님의 제사장 직분은
누구도 대체하거나 대신할 수 없는 독특한 직분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사장으로 하신 일은 결코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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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보증을 섰습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언약이 세워졌습니다.
구원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 온전히 이루어 졌습니다.
이제 우리가 의롭게 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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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보증에 참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보증이 확실함을 전하기 원합니다.
새 언약 안에서 풍성함을 누리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