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좋은 언약의 보증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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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7
히브리서 7장 20-28절을 보며,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묵상한다.
사람은 사람을 보증할 수 없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피를 나눈 형제라도 보증은 할 수 없다.
성경 어디를 봐도 보증을 하라는 말씀은 없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보증이시다.
사람이 보증할 수 없는,
친구도, 피를 나눈 형제도 보증할 수 없는 사람을,
누구에게나, 그 이름을 믿는 누구에게나 신실한 보증이 되신다.
그래서 나에게도 보증이 되신다.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 앞에서 나의 신실한 보증, 개런티가 되신다.
그래서 감사하다.
은혜의 보좌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음은,
그리스도 예수의 보증이 있기 때문이다.
어제 했던 죄 또 반복하고,
작년에 했던 실수 또 되풀이하더라독,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아버지를 부르며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신실한 보증, 더 좋은 언약의 보증되신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때문이다.
그래서 또 힘을 낸다.
잃었던 힘, 잊어버렸던 힘을 또다시 북돋워올린다.
나의 보증이신 예수님,
그분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 그 은혜로 금요일의 아침을 또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