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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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7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꽃송이를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하얀 눈 위에 구두발자국 바둑이와 같이 간 구두발자국 누가 누가 새벽길 떠나갔나
외로운 산길에 구두발자국
어렸을 때에 바둑이와 같이 눈이 오면 좋아서 어쩔 줄 몰랐던 추억이 아련합니다.
< 때가 찼다.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여라. 복음을 믿어라.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그들은 곧 그물을 버리고 예수를 따라갔다.>(마가복음1:15~18)
복음의 메시지는 2000년 전이나 오늘날에게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그 말을 자신에게 믿도록 들려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중에서 우리를 사람을 낚는 어부로 택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기 잡는 어부 중에서 택하셔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나의 삶속에서 부르시고 택하시어 주님의 일을 하도록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직업이 있지만 나를 공무원으로 택하시고 부족한 중에서도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따르도록 인도해주심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내가 주어진 여건 하에서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전하기를 주님은 원하고 계십니다.
다시금 내가 어부라는 사실을 내 가슴속에 새기어 넣습니다.
어부가 되기 위한 도구들을 챙기는 노력들을 잊지 않고 하렵니다.
복음을 듣자 그들은 자신들의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 강력한 메시지가 나의 영혼을 감싸 나도 주님의 일을 하고자 합니다.
<해가 져서 날이 저물 때에, 사람들이 모든 병자와 귀신 들린 사람을 예수께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 온 동네 사람이 문 앞에 모여들었다.
그는 온갖 병에 걸린 사람들을 고쳐 주시고, 많은 귀신을 내쫓으셨다. 예수께서는 귀신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들이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았기 때문이다.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그 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그들은 예수를 만나자 모두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33~37)
요즈음 연말연시라 각종 모임이 많아 정신을 없는데 정신을 차려서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이런 저런 이류로 즐겁게 생활을 하려고 하지만 이러한 때일수록 주님을 본받고자 합니다.
신앙인의 생활은 단순하여야만 합니다.
주님을 믿기에 세상의 헛된 기준에 흔들려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병을 고쳐준다는 소문이 퍼져서 수많은 사람들이 오서 눈꼬뜰새없이 바쁜 와중에 외딴 곳에 가셔서 기도를 하셨습니다.
주님이 능력이 부족하여서, 시간이 남아서 기도를 하였을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늘의 권세를 가시신 분이시며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하여 바쁜 중에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의 본을 보여주심으로 내가 기도하지 않고는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일은 기도입니다.
그 기도를 말씀위에 세워가다 보면 주님이 처음에는 걸음마 단계지만 지속적으로 하다 보면 나중에는 말씀과 기도를 통한 주님의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