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을 좇는 다른 제사장
작성자명 [이준우]
댓글 0
날짜 2010.12.16
제사장은 레위 지파 중에서도
반드시 아론의 자손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허락하셨습니다.
그 전통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
이제 마지막 날에 다른 제사장이 등장합니다.
이는 아론의 자손이 아닌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별다른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11)
-
다른 제사장을 세우신 것은 아론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이 온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론의 반차가 아닌 다른 계열의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그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제사장입니다.
-
제사장은 족보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인품과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아론의 자손이 아니면 안됩니다.
제사장이 되기 위해서는 인품과 신앙보다
족보가 더 중요했습니다.
-
멜기세덱은 족보의 굴레를 뛰어넘는 제사장입니다.
그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습니다. (7:3)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사장으로 세우셨습니다.
-
멜기세덱은 족보가 아닌 개인의 자격으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제사장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의의 제사장입니다.
평강의 제사장입니다.
왕이신 제사장입니다.
영원한 제사장입니다.
-
족보가 없는 사람이지만
제사장으로서 모든 것을 갖고 있습니다.
-
멜기세덱은 십일조를 받은 제사장입니다.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드렸습니다.
레위 지파가 아브라함에게 속해 있기에,
레위인들의 십일조를 받았습니다. (7:9)
-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을 축복했습니다.
축복은 높은 자가 낮은 자에게 하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보다 높은 위치에서 축복했습니다.
-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 14:18)
“여호와는 맹세하고 변치 아니하시리라 이르시기를
너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시 110:4)
-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었으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론의 자손이 아닌 제사장입니다.
아론의 자손에게 십일조를 받은 제사장입니다.
-
마지막 날에 하나님은 아론의 반차를 따르지 않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새로운 제사장을 세우셨습니다.
그가 유다 지파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
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아론 계통의 제사장보다
더 뛰어나신 제사장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하신 제사장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의의 제사장이고 평강의 제사장입니다.
왕이신 제사장이고 영원하신 제사장입니다.
-
유다자손인 예수님이 제사장이라고 할 때
유대인들은 모두 의문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은 레위지파로 아론계통이 아닌
멜기세덱의 계통을 잇는 다른 제사장입니다.
-
아론 계통의 제사장보다 뛰어나신 제사장입니다.
예수님은 아론 계통의 제사장보다
더 온전한 제사를 드렸습니다.
-
아론 계통의 제사장은 온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죄를 위해 먼저 제사 드렸습니다.
그가 드린 제사의 효력은 일 년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온전하신 제사장입니다.
흠이 없고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
단번의 제사로 영원한 효력을 가져왔습니다.
아론의 계통 제사장으로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실 때에
아론의 족보로 제한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오히려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으로 보내셨습니다.
멜기세덱 계통의 다른 제사장만이 이런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제사제도의 혁명입니다.
하나님 구속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습니다.
구약의 제사를 예수님이 완성하셨습니다.
구약의 제사가 예수 그리스도로 대체되었습니다.
-
제사장이신 예수께서 자신을 제물로 드리심으로
완전한 구속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로인해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막는 휘장을 열어 젖혔습니다.
이제는 사람들은 하나님께로 바로 갈 수 있습니다.
멜기세덱을 좇은 다른 제사장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은 커다란 변화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다는 것은 변화를 의미합니다.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예수님이 오심은 다른 시대로 들어감입니다.
예수님을 통해 이전과는 다른 것을 누리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한 변화로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이전과는 다른 놀라운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