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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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6
<이런 사람들을 두고 아담의 칠대손 에녹은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보아라, 주님께서 수만 명이나 되는 거룩한 천사들을 거느리고 오셨으니, 이것은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모든 불경건한 자들이 저지른 온갖 불경건한 행실과, 또 불경건한 죄인들이 주님을 거슬러서 말한 모든 거친 말을 들추어내서, 그들을 단죄하시려는 것이다.
이들은 불만에 싸여서 불평을 늘어놓는 사람들이요, 자기들의 욕심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입으로 허풍을 떨다가도, 이익을 챙기기 위해서는 남에게 아첨을 합니다.>(유다서1:14~16)
심판주로 오시는 주님이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고 그 중에서 경건하지 않은 자들의 행실과 말들을 들추어내어서 단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의 특징이 불평불만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자기 정욕을 위하여 살아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은 입으로 욕을 하다가는 자신에게 이익이 온다면 온갖 아첨의 말을 합니다.
믿는 우리들은 심판주로 오실 때 주님을 영접하여 그 나라에 함께 영원무궁토록 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말씀 중에 경건하지 않는 자들에 대하여 한 말이지만 나에게도 불만을 이야기 하거나 욕심에 끌려 사는 경향이 있었음을 고배합니다.
앞으로는 불평대신에 감사를 나 자신만을 위하는 삶에서 주변을 살펴보는 마음들을 지려고 합니다.
불평은 혀를 재갈 먹이지 않으면 언제든지 뛰어나오려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말을 할 때 생명이 되는 말을 한번이라도 더 하도록 말씀으로 나의 마음의 중심을 잡으렵니다.
하나님이 정죄할 대상이 불신에 쌓여서 말로 주변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며 자신들의 욕심만을 쫓는 자들임을 마음속에서 새깁니다.
눈앞의 이익만을 #51922;는 표리부동 하는 사람의 모습이 경건하지 않은 자의 모습임을 잘 가르쳐주십니다.
오늘의 말씀을 거울삼아 살아가는데 내 모습 속에서 경건하지 않은 자의 모습들은 하나씩 던져버리며 생활을 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가장 거룩한 여러분의 믿음을 터로 삼아서 자기를 건축하고, 성령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무르면서 자기를 지키고, 영생으로 인도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자비를 기다리십시오.
의심을 하는 사람들을 동정하십시오.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불에서 끌어내어 구원해 주십시오. 또 어떤 부류의 사람들에 대해서는 그들을 두려운 마음으로 동정하되, 그 살에 닿아서 더럽혀진 속옷까지도 미워하십시오.>(20~23)
경건한 자의 모습과, 경건하지 않은 자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이제 경건한 자의 모습을 배우고자 합니다.
먼저 믿음을 가장 기초로 삼아서 나아갈 때 인간적으로 부족한 점이 많음을 고백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머무르는 것을 경험하게 되며 이 사랑을 나누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활을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주변에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어제는 공공근로 하는 분에게 다가가서 인생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느냐고 물었더니 잘 모른다고 하기에 믿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이 정말 복되다고 하면서 크리스마스 전에 교회에 가도록 설득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하여주지 못하여 이들이 불구덩이로 들어간다고 생각하니 이 책임을 믿음을 가지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나를 넘어지지 않게 지켜 주시고, 흠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의 영광 앞에
기쁘게 나서게 하실 능력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나의 삶속에 임재하셔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어 승리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모든 영광과 위엄과 주권과 권세가 있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