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과 그리스도인 - 히7장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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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5
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왕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먼저는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3.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닮아서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4. 이 사람이 얼마나 높은가를 생각해 보라
조상 아브라함도 노략물 중 십분의 일을 그에게 주었느니라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과 닮았다고 합니다
아브라함에게 전리품의 십분의 일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멜기세덱은 예수님의 모형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세례요한이 먼저 주님의 길을 예비하였던 것처럼
멜기세덱을 통해서 율법을 완성하러 오실 대제사장이 되시는 예수님을 예표해 주고 계십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 주었지만
예수님께서는 온 세상 사람들에게 복을 빌어 주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온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의 탄생을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이나 타 종교의 사람이라도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싫어할지 몰라도
예수님은 대부분 좋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좋아하지 않는 무리들은 사단의 하수인이 되어 있는 사람들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십분의 일을 받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전부를 받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의 값을 주고 성도들을 샀기 때문에
십분의 일을 받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나의 인생 전체를 받으셔서 책임을 져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의의 왕이요 평화의 왕이었던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 복을 빌어 주었지만
예수님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시며 희락의 왕이시기에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치는 천국의 복을 허락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된 사람들입니다
멜기세덱은 하나님의 아들을 닯은 사람이지만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리스도인은 세상을 향해서 복을 빌어주는 사람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세상 사람들을 심판할 자리에 앉는 사람이며
멜기세덱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족보가 있으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를 분명히 아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의와 평강의 왕이며 하나님의 제사장이지만
그리스도인은 의와 평강과 희락을 소유한 사람이며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십분의 일을 받는 사람이 아니라
천국과 영생을 상속으로 받는 위대하고 높은 신분의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 보다 더 위대한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주셔서
힘들고 어려워 하며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복을 전해 주는 사람이며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과 화평케 하도록 인도하는 살렘의 왕 같은 사람이며
성령님께서 내 안에 거주하는 축복을 받아 누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