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끈질긴 욕심
작성자명 [이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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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1
저는 몇일전에 남편한테 가계할 자금을 내어주고 몸살을 앓았습니다. 너무너무 그 사람이 미웠고 원망 스러웠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고 모두다 먹혀버린 우리의 물질과 황패한 나의 마음을 고스란히 주님께 내어 놓고 ... 이제는 정말이지 아무리 찾아봐도 제 마음 속에는 좋은것이라고는 단 한가지도 없었습니다.... 저는 살기 등등 하게 남편을 마음속으로 살인 했거든요.
그래도 웃는 얼굴로 한국으로 보냈지만, 마음을 #52255;고 주님 앞에 회계했는데도 그 사람이 돌아오면 잘해줄 자신이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말씀에 23: 적당이 주신다는 말씀이 저는 싫었습니다. 제 욕심에는 전혀 승이 차지 안으니까요. 그냥 좀 #52255;어 지도록 주시지!
그런데 25: 햇수대로 갑파 주신다네요. 남편은 10년 결혼 생활을 술과 쾌락에 빠져서 생활 했고 저는 있는 힘을 다 해서 그를 대적하고, 살인하며 살았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내어 줄수 없다는 생각에 주님앞에 처절하게 매달렸고 셋 다 잘 자라고있습니다.
저의 우상은 돈, 자식, 편안한 삶... 입니다. 목사님 여호수아에서 말씀하시는 사람이 바로 저 입니다.
아버지가 불쌍히 여기실만도 하죠?
그래서 나의 살인 하는 마음을 그대로 내어 놓고 목청 터지도록 울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는 주님의 중심이 뜨거우시다네요. 할랠루야.
저는 어제도 죽고 십었고 오늘도 죽고 십었지만 주님이 두려워 말고 기뻐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고 있습니다. 주님은 정말 많은 두려운 일들을 격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과 이렇게 교재할수 있게 됐습니다.
전에 이런 일을 격었다면 열흘은 죽었을텐데 이제는 삼일만에 금식하며 회계하며 끝났습니다.
나의 밑없는 욕심, 살인하는 나의 마음....
오늘도 그 분의 긍휼 때문에 숨쉬고 있고 반듯이 저의 신랑 (예수님) 은 오실것이라는 약속 만을 붙들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