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후의 축복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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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1
요엘 3 : 1 ~ 21
욜 3 : 1 그날 곧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의 사로잡힌자를 돌아오게할 그때에
이스라엘의 역사나 내 인생이나 똑같은것은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았으나 교만함으로 말미암아 <범죄>하고 그 죄로 말미암아 <징계>를 받고
매가 아파서 예수그리스도께 피하여 <회개>하면 자비하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나의
에덴을 다시 <회복>시켜주시는 스토리 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징계할 대적을 일으키시는데 심판의
대적은 나를 징계하는 도구로 사용 되다가 최종적으로는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고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길이 없게 되어 바립니다.
그날 곧 .... 그때에/ 는 때를 강조하며 이스라엘의 회복이 가까이 왔음을 말씀해
주십니다. 즉 내 복역의 때가 끝나감을 선포해 주셨습니다.
내가 하나님 보시기에 제대로 회개를 했다면 나의 대적들은 이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고 나는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거하게 될것 입니다.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모압, 암몬, 에돔 연합군을 물리친 골짜기에서
이스라엘을 괴롭혔던 이방 나라를 심판 하시듯이 내 대적을 심판하실것 입니다.
나는 학창시절에 나의 교만이 극에 달했습니다. 어릴때부터 구김살도 없었고 거칠것도
없이 자랐고 부족한것이 없었고 내가 제일 똑똑한줄 알았습니다.
그런 나를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웃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소시적에 꺽으셨습니다
대학교를 제적 당하고 16년 만에 졸업을 하므로 내 인생이 중도에서 꺽였습니다.
대부분 동료들이 정치쪽으로가서 출세도 했지만 나는 정치를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나는 음란 했습니다. 여자를 평가할 때 첫째도 둘째도 얼굴이 예뻐야 했습니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집에서 미용실을 크게 하셔서 미용사들이 여럿 있었고 예쁜 미용사
누나가 업어 주어야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결혼도 학벌도 안보고 가정도 안보고 돈도 안보고 오직 미모만 보고 연예결혼
했다가 불효하고 이혼하고 사별하고 ..... 낭패를 면치 못하고 아내가 나의 거룩을 위해
수고 많이하고 소천 했습니다. 심판과 구원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져 버렸습니다.
나는 또 탐심도 많았습니다. 예수믿고 교회를 다니면서 첫사랑의 꿀맛같은 은혜를 받으
니까 교회를 위하여 예수님을 위하여 무엇인가를 해야겠는데 마음에 꼭 드는것이 없었
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돈을 얼마든지 많이 벌수 있었는데도 내 량이 차지않고 ...
기업선교라는 명분으로 사업을 시작 했었습니다. 돈으로 선교할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망할 수밖에 없었고 망한것이 정상 이었습니다. 망할 때 마다 눈물 콧물
흘리면서 회개하고 또 망하면 또 회개하고 철야하고 금식하고 회개하고....
계속 망하면서 한가지씩 한가지씩 나의 죄와 허물이 벗겨지기 시작 했습니다.
기업선교의 개념도 소위 발전단계를 거쳐 왔었습니다.
나는 지리산 계곡에 있는 달궁이라는 작은마을 입구의 땅굴(비트)에서
태어 났습니다. 6. 25 전쟁이 시작된 꼭 일년만인 6월 25일 에 태어났고
내 어머니는 28 살의 나이에 나를 안고 업고 폭탄과 총알이 작렬하는 지리산을
헤메시다가 내 생명을 구하시기 위하여 죽기보다 싫은 투항을 했고
광주형무소에 수감 되었다가 전향을 거부하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셨습니다.
나는 젖먹이 때에 감옥살이의 고난을 겪었습니다.
생모가 없으니까 자연히 젖동냥으로 감옥에서 길러졌습니다. 감방에 있는 모든
사상범 여자 죄수들이 나의 젖엄마 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이땅에서 가장 좋으신 양부모님을 선택하셔서
광주형무소 간수부장의 집으로 나를 보내셨습니다.
부모의 죄로 말미암아 나는 고아가 되었지만 갖난 아이라 회개를 못했어도 나를
양육하기 위해서 공무원 아버지와 사업가 어머니를 나에게 허락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대학교까지 아무런 걸림돌이 없이 잘 자랄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교를 다닐때 학생회장을 하면서 유신반대 데모를 해서 정학과 제적을 당한
것은 학칙을 어겨서 어쩔수 없었다고 하지만 그것이 끝나고도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제자를 제적시킨 교수들과 당국은 어떻게 해야하며
나는 누구에게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하나님만이 아실것 입니다.
유신 반대데모주동자였기에 근래에 민주화운동 유공자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이후 정치에 관심이 전혀 없어서 국회의원 출마도 싫고 공직도 싫고 돈으로
보상도 싫었습니다. 나는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나의 관심 입니다.
나의 잃어버린 세월을 무엇으로 보상 받을까 기대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광주에서 한번 서울에서 여섯 번 그래서 일곱 번을 사업을 망했는데
나의 동업자중에서 나를 배신했던 불신자들은 모두 쫄딱 망했고 그중에서도 신앙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회복이 되었습니다.
자녀가 아들과 딸이 있는데 아들은 전도사로써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는데 딸이 나를
버리고 소식마져 전혀 없으니 내가 문제 아버지로써 회개하고 있습니다.
자식 농사는 반타작을 했는데 혹시 하나님께서 나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눈물의
양을 감하여 주시면 너무 좋겠고 딸이 돌아오면 두팔로 안아주며 사랑해주고
아버지로써 딸에게 무릎을 꿇고 무조건 용서를 빌고 싶습니다.
남은 인생에서 내가 하고싶은것은 선교인데 내죄를 날마다 보면서 회개하면서 교만과
탐심과 음란을 주의 보혈로 씻고 나아가면 반드시 이루어 질것 입니다.
회복의 징조를 하나하나 가시적으로 보여 주고 계십니다.
러시아 소빈폼에 대해서 방배동 회장이 관심을 가지고 실제적인 협의를 다음주초에
하기로 했고, 대구공장 관련자가 국내외 기계판매 회사와 연결하여 심도있게 협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내 중심의 목적이 영혼 구원이라면 기업선교의 비젼은 반드시 이루어질것 입니다.
나를 힘들게 했던 대적들이 ( 처가, 친척, 친구, 사업동업자, 교수들, 국가공권력....... )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것을 전혀 원치 않습니다.
나는 다만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셔서 기업을 세우시고 나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주의
일을 하기를 원할 뿐입니다. 내가 붙드는것은 하나님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오늘 말씀이 여호와께서 나의 피흘림 당한것을 전에는 갚아주지 아니하셨지만 이제는
갚아주신다고 하시니 이는 여호와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내안에 거하시기 때문 입니다
나는 그동안 내죄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메뚜기떼에게 다 뜯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내가 철저히 회개할때 모두 회복 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