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잊지 않고 기억하시는 일 - 히6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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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4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잊어버리지 않는 것 중의 하나를 이야기 하라고 한다면
성도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을 잊어버리지 않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내는 사랑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성도들을 섬겼으며, 또 지금도 섬기고 있는 모습들을 결코 잊어버리거나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10절)
그러기에 교회에서 제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목자나 구역장일 것입니다
저들은 사례비를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물질을 사용해 가면서 목원들을 섬기고
보살피고 기도해 주고 도와주면서 섬김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을 섬기며 산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끝까지 소망을 붙들고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약속의 기업을 받게 될 것아라고 말씀하십니다
예배만 겨우 참석하며 살다가 하늘나라에 오는 사람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였다가 면류관을 주시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죽도록 충성한 사람을 기억하였다가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계2:10)
힘들고 어려운 선교사역을 감당하든지 순교를 한 사람들은 필히 잊지 않으시고
그 행한대로 보응을 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그 중에 성도를 섬기는 일들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섬기고 있는 일들이라도 하나님은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을 해 주실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을 도와 줄 때에는 물질만 주면 거의 해결이 되게 됩니다
그러나 성도를 섬기는 일은 쉽지가 않습니다
세상사람들은 혹 한번 실수를 하더라도 늘 함께 만나지를 않습니다
그러나 성도들은 교회에서 매주 만나기 때문에 서로 보기 싫으면
신앙생활이 되지를 않게 되고 피차 영적으로 멸망을 받게 되고 불행한 인생이
되어 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를 섬기는 일은
돈만 있다고 되지를 않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알아야 하고
오래 참을 줄도 알아야 하고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빰도 돌려 댈 수 있어야 하며
귀신을 #51922;아낼 수 있는 믿음도 소유할 때에 성도를 잘 섬겨나갈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교회를 넘어뜨리려고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챤스를 노리고 있기 때문에
더욱 힘들수 있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사단의 특징 중의 하나를 들라고 한다면
가까이 서로 좋아하며 친하게 지내는 곳에 역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돈 팔촌하고는 서로 시험에 들 일들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부부간에는 시험에 들 일들이 많게 되고
부모와 자식간이나 교회 성도들 간에 사단이 역사를 하여서 서로 분리를
시키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단의 역사를 알지 못하는 교회는 목사와 장로가 서로 싸움을 하게 되고
목자와 목원이 서로 다투기도 하고 부부간에 헤어지려고 하는 일들이
벌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꼐서 잊어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기억하고 있는 것이
성도들을 섬긴 일들이라면 사단은 성도들을 얼마나 괴롭히다가
지옥에 오게 되었느냐를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왜 성도들을 섬기는 일이 하나님께 잊어지지 않는 중요한 일이 되는가를 생각해 보면
성도를 섬기는 일은 곧 예수님을 섬기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성도를 괴롭히고 상처를 주는 것은 예수님의 몸에 상처를 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며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성도를 섬기지 못하고 살아가는 인생은
예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인생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교회만 다니고 있는 상태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도간의 사랑스런 교재를 원하고 계셨음을 보게 됩니다
형제와 불화하면서는 예물을 가져오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배를 받아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배를 참석하고 헌금을 내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는 일이 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남을 밟고 경쟁하여 이겨야지만 승자가 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성도를 잘 섬기는 사람이 큰자라는 칭호를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마 20 : 26 에는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교회에서 목자나 구역장만 성도를 섬기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목원들도 목장에 잘 참석하는 것이 목자를 섬기는 일이 될 것이며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삶이나 도와주는 삶도 성도를 섬기는 일이 될 것이기에
하나님앞에 잊어 버리지 않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꼐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워 주시면서
예수님을 통해서 섬김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교회는 성도들을 지배하고 다스리고 높은 자리에 앉아서 섬김을 받으라고
세워 주신 것이 아니라
힘들고 소외되고 영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어려움에 처한 성도들을
섬겨 주기 위함이라는 것입니다
그러한 섬김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잊지 아니하시고
기억하여 주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을 계속적으로 교회로 보내 주실 것입니다
얼마나 새 가족을 잘 영접하여서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해 주었느냐를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하여 주실 것이라는 귀한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