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서와 네팔의 상황(4월20일/2006년)
작성자명 [신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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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20
요엘서와 네팔의 상황(4월20일/2006년)
자연적인 황폐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뚜기 떼로
인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을 휩쓸 것이다.
각 종류의 메뚜기, 황충이 싹 쓸어
그 땅을 버려진 땅으로 만들리라.
이러한 여호와의 심판의 날에는
아무도 견딜 수가 없게 된다.(요엘 1장-2장 11절)
그러나지금이라도 온 마음을 돌이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자비를 구하면
주께서 그 마음을 돌이켜서
복을 주실지 아느냐?
복을 주신다면
황폐했던 땅이 회복하여
먹을 것과 자연이 풍성하게 될 것이다.
땅을 삼켰던 적들은(메뚜기들로 상징된)
수장될 것이며
이방인들에게 당하던 수치를,
즉 “네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
더 이상 당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외적이고 자연적인 회복위에
더 위대한 내적인 회복에 대한 약속이 있다!!
“내가 내 영을 모든 사람에게 부어줄 것이다.
너희의 아들들은 예언할 것이고
너희의 노인들은 꿈을 꿀 것이고
너희의 젊은이는 환상을 볼 것이다“
그때에 내가 내 영을 종들에게 부어주되
남자와 여자에게 모두 부어 주겠다.
하나님의 영이 부어진 육체는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예언을 하게 되고
신령한 꿈을 꿀 것이며 먼 미래의 일까지 통찰할 수 있는 등 전혀 새로운 차원의 회복이
우리 남녀 노소 지위 직급의 차별 없이 있게 된다.
창조 이후의 가장 위대한 인류 회복의 약속의 말씀이 요엘을 통해
네팔 땅의 암울함을 보고 있는 우리에게 오늘 전달되어 지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의 심판의 날이
일차 도래될 때 자연계의 변화가 있을 것이고
두 번 째
주의 날 즉 마지막 날은 아직 오지 않았지만
그 때에 우주가 총체적으로 크고 두려운 변화를 맞을 것이고
한편 여호와의 영광과 능력을 체험하든지
무서운 심판을 체험하든지 하는 날이 될 것을
선지자 요엘은 보았다.
“그 때에 누구든지
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요엘 2장 32절)
온 우주가 파국을 맞을 그 때에도
여호와를 섬기는 여호와의 영의 사람에게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고백하고
그 분의 뜻을 따름으로 피할 길을 주신다.
하나님을 향해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고 기도할 때
육체와 육체가 몸담고 있는 이 땅의 회복과
영의 회복이 있다는 엄청난 소망의 약속을 읽으며
엄청난 위기를 맞고 있는 이 땅에서
오늘 내가 무엇을 힘써야 하는지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
힌두교와
계급주의와
공산주의와 왕정 독재라는
온갖 종류의 황충, 메뚜기 떼에
황폐화가 점점 심해져가는 이 네팔 땅
100년 전 우리나라도
온갖 종류의 황충으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우리의 땅과 백성들의 삶이 갉아 먹혀
황폐화가 되지 않았는가?
그 당시에 왔던 선교사들이
우리 조선을 위해
얼마나 기도했을까?
얼마나 많이 조선을 위한
기도에 동참해달라고 본국에 있는
교회에 기도의 식구들에게 기도를 요청했을까?
오늘 비상계엄으로 아무도
집밖을 얼씬 못하는 통행금지가 내려져 있다.
얼마나 시급했으면
요엘 선지자는
개개인이 애곡하며 슬픈 마음으로 회개하는 기도가 아니라
온 공동체가 금식 일을 선포하며
회개 기도에 동참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여기에는 남녀노소-젖 먹는 아기까지도
1년 동안 모든 공식적인 의무에서 제외시켜준-군 의무까지
신혼부부까지도 그 침실에서 나오라고 한다.
지도자들에게는
제단과 성전 입구에서
“주의 백성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이 땅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소서
이방인들이 조롱하지 않도록 하소서“
라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기도할 것까지도
요엘 선지자는 가르치고 있다.
나라의 위기
공동체의 위기 앞에 있는
우리에게 요엘 선지자는 분명히 말하는 바가 있다.
“모여 철저히 회개하고 우리 공동체를 향하신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기도를 하라”
오늘은 우리 골목길에 사는
몇 선교사들을 모아 함께 기도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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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현재의(4월 20일 현재) 정국
일반적인 상황:
오늘 오전 2시부터 저녁 8시까지 다시 통행금지를 포함한 비상계엄이 실시중이다.
a. 오늘로서 7정당에 의해 시작된 시위의 15일째이다.
나라 전반적인 지역에서 이 시위로 인해 모든 가게가 다 닫혀 있고
차가 달리지 않는다.(공무 혹은 사무로 차를 타고 가다가 돌을 맞아
유리가 깨지고 차문이 망가지는 등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전에는 파란 간판을 단 대사관 차는 번더 때도 프리 파스였지만
현재는 지난 주 같은 경우 미 대사관 차가 4대, 한국 대사관 차가
몇 번 공격을 받았다.)
카투만두에서 큰 가게들은 문을 다 닫았지만 조그만 가게들은
샤터 문을 다 닫고 조그만 문만 열어 놓아 그나마 물건을 조금씩
살 수 있고 링로드 안쪽으로만 살짝 운행하는 택시와 미니 버스를
아주 조금 볼 수 있다.
7정당은 모든 대중 교통 수단과 자가용들이 다니지 못하도록
하였고 만약 운행하다가 데모대를 만나다가는 변을 당한다.
심지어는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도 돌을 맞는다.
b. 집에 있는데 한국 분이 잠깐 지나가시면서 밖에 소금 한봉지가 가격이 6루삐 하던 것이
60루삐가 되었고 그것도 물건이 없어 못 사니 얼른 가서 설탕이니 필수품을 사오라고 하였다.
자전거를 타고 가보니 정말 큰 가게는 다 닫았고 작은 구멍가게는 열었는데
설탕과 소금을 숨겨 놓고 한 봉지만 살짝 내주었다.
지나가다 보니 차 기름을 파는 주유소는 줄을 쳐서 기름을 안 판다는 표시가 되어 있고 가스와 석유는 구할 수도 없을뿐더러 필수품을 비롯하여 그 값이 하늘을 찌르며 올라가고 있다.
인도에서 하루 3000대의 트럭이 물건을 싣고 와야 카투만두의 물건을
공급할 수 있다는데 막혀 있는 고속도로로 물건 공급이 점점 고갈될 것이므로
가격이 더 오를 것이고 그것마저 물건이 동이 날 것이다
카투만두 ( 17 April 현재)
· The District Administration Office of Kathmandu and Lalitpur는 링로드 안과 링로드 밖 200미터에서 어떠한 모임도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지난 6월 6일부터 무기한이다..
· 17일 있었던 벌쿠에서 있었던 시위에서 군인이 쏘아올린 공기총 발사로 6명의 시위대들이 다쳤고
다른 지역에서도 많은 데모대들이 곳곳에서 행진하다가 다치고 체포되고 하였다.
· 이제 7정당은 내일 4월 20일 링로드를 끼고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적인 대규모의 시위를 하겠다고
지난 주일 16일 발표했다. 한가족당 한 명씩 데모대에 참여할 것이고
불참시에는 끌고 간다 라고 한다.
그리고 정부에 물세 전기서 전화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 지급을 중단하고
왕과 그 가족이 소유한 사업체에 속한 어떤 것도-호텔, 음료수..등-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해외에서 일하는 네팔 근로자들은 네팔로 돈을 보내지 말 것과
국제 기관에도 정부를 돕기 위한 어떤 보조금이나 지원금도 중단할 것을
요청하였다.
· 대부분의 은행이 지난 일요일 오후부터 문을 닫았고 대부분의 은행 서비스와 시스템을 중단중이다.
· Bhotahity in Kathmandu에서는 20명의 기자들이 지난 토요일 있었던 경찰들의
공격에 맞서서 데모를 하다가 체포되었다.
지역별 상황
Mugu #8211;
· 전혀 소식이 없다.
Rupandehi
· 시위가 계속 되고 있고
· In Bhairahawa, 어제 부다 촉에서 학생들의 자전거에 불을 지른 경찰을 때린 사건이
있었고 나중에 학생들은 많은 사무실의 가게에 불을 질렀다.
( District Education Office and Agriculture Development Office and padlocked offices of Nepal Electricity Authority, Insurance Corporation, Department of Inland Revenue, Women’s Development Branch and Agriculture Development.)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다
Dhading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작은 시위대들이 모이고 있다.
Itahari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Projects
Tansen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 탄센 -부투왈 사이의 길이 막혀 있다
· 병원 직원의 일부는 탄센에서 부투왈까지 (3시간) 걷기도 한다
· 탄센과 부투왈의 군청 소재지가 문을 닫을 것이다 는 소문이 있다
Pokhara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Dhulikhel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바네파의 사람들이 데모에 가담 않는 둘리켈의 수도 근원을 끊어
물의 공급이 중단되다가 카투만두 대학등 호텔들이 물 공급 조달이
안되자 대학은 갑작스런 방학을 시작하였고
호텔에서는 관광 온 손님들을 유치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Okhaldhunga
· 4월16일 있었던 평화 시위대를 향해 공기총을 발사하고 머리를 때려 24명이 넘는
시위대들이 주로 머리를 다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Dharan
· 차가 다니지 않고
· 가게들은 다 닫혀 있고
· 시위가 계속 되고 있다
그 동안 1990년 민주화 운동보다 악화되지 않는가 하는 시점에
악화되어왔던 왕의 정부와 시민들 간의 격렬한 접촉이
오늘 어젯밤부터 오늘 오후까지 세차게 내린 비로 인해 잠시 소강상태에 있다.
내일 또 어떻게 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시위에 참여한 사람은 수십 만명이 넘으며
의료인들, 법률가들, 영화배우들, 기술자들,심지어는 국가 공무원들까지
합세를 하기 시작하였고 내일 목요일은 한 가정에서
반드시 한 명이 참석하는 전 국민적인 시위가 될 것이다.
여전히 시내의 상점들은 문을 닫고 있으며
관공서의 직원들은 출근하지만 일은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지방에서 올라오는 차량들이 카투만두 진입이 허락되지 않은 가운데
카투만두의 물가는 치솟고 있다.
한 예로 주유소들이 내일부터 기름을 팔지 못한다.
소금은 몇 일 사이에 세배로 값이 올랐다.
가스집 주인들은 이미 확보된 량으로 최대한의 수익을 남기려 하고 있다.
학교는 여전히 열지 못하고 있으며 교사들만 출근하여 앞으로 지속 될지 모르는
이와 같은 상황을 위해 가정학습용 숙제지들을 만들고 있다.
왕은 자세를 바꾸어 정당대표자들과의 대화를 요청하고 있지만
지도자들은 왕의 요청을 거절하고 있다.
오늘, 20일 목요일은 네팔 역사상 가장 큰 시위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주화운동 지도자들은 각 가정에서 의무적으로 최소한 한명씩
이날의 가두시위에 참여 할 것과 다른 사람들은 집밖을 얼씬하지 못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오늘의 결과가 앞으로의 정국의 향방을 가늠하게 될 것이라고 말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