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통을 다른 사람은 몰라 주더라도 주님은 아십니다
작성자명 [송해원]
댓글 0
날짜 2010.12.12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건하심으로 말미암아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면서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셨은즉 자기에게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른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며 살았으되 죄는 짓지 않으셨다고 증언합니다
그러기에 모든 믿는 사람들에게 대 제사장이 되실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에게 긍휼함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주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수가 있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교회의 목사님이나 지도자라도 아무나 시키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성도들보다 더 믿음이 좋고 시험을 받더라도 잘 이겨 나가며
교회 생활이나 기도생활에서 모범이 되며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고 영적으로 충만한 사람을 세우므로
많은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해 나갈 수가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교회에서나 어떠한 지도자들이라도 경건하게 살아가려고 하여도
혹 죄를 지으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이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시면서도 죄를 짓지 않고 살았던 유일하신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죄를 짓지 않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승리하신 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사시면서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므로 그러한 승리의 삶을
사셨다는 것을 보여 주시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 세상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구원하실 수 있는 분께,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로써 기도와 탄원을 올리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의 경외심을 보시고서,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그의 경외하는 마음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의 간구를 들어주심을 얻었습니다.
그는 아드님이시지만, 고난을 당하심으로써 복종을 배우셨습니다. (7절)
교회의 지도자조차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듯이
어려움이나 고난을 당할 때에 하나님에게 큰 부르짖음과 많은 눈물과 기도와 탄원을
올리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시는 동안 기도하는 삶의 모범을 보여 주셨고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도록 행동해 주셨으며
마침내 내가 십자가에서 죽어야지만 구원의 문이 열려진다는 사실을
직접 본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온갖 시험을 받으시고 멸시와 천대를 받으시며 두들겨 맞기도 하시면서
인간의 고난과 아픔을 직접 체험하시고 난 뒤에
해답을 아시고 난 뒤에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길을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기만 하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당하고 있는 고난과 고통을 다른 사람은 몰라 주더라도
예수님께서는 알아 주신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당할 수 있는 모든 고통이나 모든 일들을 똑 같이 당해 보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당하는 어떠한 고난이나 어려움일지라도 죄가 없는데도 십자가에서
억울하게 죽음을 당하게 되는 만큼 큰 고통은 없다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이나 아픔이나 어려움이나 우울증이 다가올 때마다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에 모든 고통은 눈녹듯이 녹아져
내려 버리게 된다는 것을 알도록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올려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