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능력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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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1
펜은 칼보다 강하다고 합니다.
말도 어떤 무기보다 강합니다.
총칼로 사람의 마음 문을 열지 못합니다.
한마디 말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젖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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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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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습니다.
살아있기에 1세기에도 유효했고
21세기인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말씀입니다.
하나님 말씀은 오래전에 기록되어 잠자고 있는
고전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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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운동력이 있기에
말씀을 받아 들이면 역사가 나타납니다.
말씀의 운동력이 종교 개혁을 일으켰습니다.
천년동안 잠자는 중세를 깨웠습니다.
말씀은 독서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을 변화시키고 움직이게 하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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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을 좌우의 날선 검과 같습니다.
예리한 칼은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갭니다.
사람의 육체적 정신적 영적인 모든 것을 드러냅니다.
사람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감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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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찰은 “심판하고 판단하는 것”이란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의 깊은 곳을 드러내십니다.
마음과 생각과 뜻을 드러내기에
하나님 앞에 숨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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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사람의 모든 것이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납니다.
“드러나다”는 독특한 단어입니다.
당시에 3가지의 모습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 하나님의 감찰하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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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레슬링 시합을 할 때 상대의 목을 잡아
꼼짝 못하도록 하여 항복을 받아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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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동물의 가죽을 벗기는 모습입니다.
짐승을 달아놓고 껍질을 벗기어 모피를 드러내면
속에 있는 것이 다 드러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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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형장으로 끌려가는 죄수가 고개를 숙여서
자신의 얼굴을 숨기지 못하게 하는 모습입니다.
그러기 위해 죄수의 목 아래 칼날을 위로하여 세웁니다.
그러면 죄수를 고개를 숙이지 못하고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어 수치를 당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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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된다는 것은
꼼짝할 수 없는 항복의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속에 있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피하여 숨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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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책속에 잠자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시대마다 살아서 역사하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흔들어 놓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새롭게 하는 말씀입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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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랐던 사람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서 안식을 얻었습니다.
말씀을 듣지 않았던 사람들은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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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말씀은 듣고 흘러버릴 것이 아닙니다.
이 말씀이 삶과 죽음을 갈라놓습니다.
안식과 고통, 평안과 혼돈을 갈라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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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말씀의 능력을 알아야 합니다.
그 안에 엄청난 능력의 비밀이 있습니다.
그 능력은 세상을 바꾸고도 남는 힘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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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능력을 믿고 나아가기 원합니다.
그것을 기대하며 말씀을 펼치기 원합니다.
말씀이 나의 삶 가운데 나타나도록 순종하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