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것이 안식이 아닙니다 - 히4장10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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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1
히 4 :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 일을 쉬느니라
히 4 :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히 4 : 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 4 :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리스도인의 안식은 육신이 쉬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요일날 아무것도 하지 않고 푹 쉬는 것을 안식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안식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한다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내 맘에 모셔 들일 때에 참 안식이 시작이 된다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고 푹 쉬는 것을 안식이라고 한다면
이 땅에서 가장 많은 안식을 누리는 사람은 거지일 것입니다
거지처럼 일을 하지 않고 날마다 푹 쉬고 자고 하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일반 성도님들 가운데는 일주일 중에 주일날 하루 쉬는데
교회에 나오기 때문에 안식이 없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으며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직분자의 삶을 사는 사람들 중에도
주일날 아침예배 오후예배와 저녁예배를 드리고
수요예배와 금요예배를 드리고 목요일에는 목자모임을 한다고 저녁에 모이고
토요일에는 주일날 식사당번으로 일하며 혹은 성가대 연습을 위해서 교회에 모이다 보니
도저히 안식할 시간이 없다고 원망아닌 원망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6일 동안에 세상에 나가서 일을 하게 됩니다
주일날은 교회에 함께 모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기도함으로
영적인 안식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예배의 삶이 안식의 삶이 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술을 마시기도 하고
노래방에도 가기도 하며 심지어는 마약이나 노름을 통해서 자신들의 안식을
누리려고 하지만 잠시 후면 더 큰 스트레스가 다가오게 되고 결코 만족함을
얻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영이 복잡해 있는 상태에서 육신이 쉰다고 안식이 되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영을 깨끗이 하는 것이 안식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을 깨끗이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12절)
그리스도인은 말씀안에 헤엄쳐 다닐 때만이 참 평안과 안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살아있고 활동력이 있어 나의 깊숙한 골수안에 있는 것이나
관절안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찔러서 쪼개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안식을 찾느냐가 중요합니다
애기들은 어머니의 품에서 만이 안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물고기도 물 속에서 안식을 누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 안에서만이 안식을 맛볼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안식을
얻을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주일날 예배를 드리지 않고 놀러 다니면서 쉴려고 한다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안식은 맛 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기에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 사람만이 주님이 주시는 푸른 초장에 누워
쉴만한 물가에서 안식의 삶을 누릴 수가 있음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을 하지 않고 쉬게 되면 안식이 되는 것이 아니라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들을 내 힘으로 해나가려고 한다면 안식의 삶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피곤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는 대로 가야지만 안식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안에 거하는 삶이 안식의 삶이 될 것입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벌써 안식에 들어가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나보다 앞서 나가시면서 인도해 주시며
햐나님의 나라에 살아가도록 해 주시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는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기 때문에
죄 가운데 거하는 삶에는 안식이 없을 것입니다
불화한 가운데는 안식이 없기 때문에 먼저 화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죄가 없고 평강과 희락이 있는 삶에 안식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드라마를 보면서 안식을 누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드라마 속의 주인공을 보면서 자신의 비참한 모습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오직 예수 안에서만 생명이 있고 마르지 않는 생수 같은 평강과 희락이 있기에
교회에 나와서 말씀 듣고 봉사하며 전도하며 살아가는 삶 속에서만
참된 안식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살아가도록 해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