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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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0
히브리서 3장 7-19절을 보며, 안식을 묵상한다.
오늘 본문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거든 마음을 강퍅히 하지 말라.
그러면 안식을 얻을 것이다.
강퍅이란 고집이다.
말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감정과 생각을 우기는 것이다.
그게 강퍅이다.
오늘 히브리서 기자는 말한다.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
성령님의 말씀이 있을 때에 고집을 부리지 말라.
강퍅하게 하면 안식을 얻지 못한다.
고집부리면 안식을 얻지 못한다.
안식은 평강이다.
하나님과의 사이에 샬롬이고,
사람과의 사이에 샬롬이며,
물질과의 사이에도 샬롬이고,
건강과의 사이에도 샬롬이다.
강퍅하지 않으면 샬롬을 얻는다.
고집부리지 않으면 평강을 얻는다.
그러고보니 그렇다.
모든 불화는 고집때문에 생긴다.
강퍅한 마음때문에, 그것을 꺾지않고 우기는 것때문에 온다.
세상에 감정없는 자 어딨는가.
성깔없는 이 또 어딨는가.
아무 생각없는 사람 또 어딨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려놓는다.
말씀이 있기에,
성령하나님이 성경으로 말씀하시기에,
그 말씀에 순종해서 내려놓는다.
그렇게 강퍅하지 않는 연습을 한다.
그때 안식이 온다.
평강이 온다.
말로, 글로 표현할 수 없는 샬롬이 온다.
그맛을 안다.
그래서 그맛을 기대한다.
그맛을 바라보며 또 강퍅을 내려놓는다.
그나라를 기대하며 또 고집을 버린다.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
샬롬을 잃으면 죽는줄 아는,
평강이 최고의 복임을 아는,
그래서
그것을 얻기위해 목숨을 거는 그리스도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