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면의 말씀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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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10
히브리서 3장7~19
7~그러므로 성령이 이르신 바와 같이 오늘날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12~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
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팍케 됨을 면하라
많은 말을 들어도 그 말이 모두 귀에 들리는 것은 아닙니다. 어느 순간 한 단어의 말에 내 귀가 열리고 마음이 열리게 되는 경험을 합니다.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매일 말씀을 보지도 않았지만, 본다 하더라도 무작위로 보는 성경이 모두 들리고 보이지 않았습니다.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때리고 타이르는 말을 해도 자녀가 듣지 않으면 소용이 없듯이 교회를 다녀도 말씀이 들리지 않으면 매일 하나님을 시험하는 결과 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올때와 40년 광야생활에서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다 눈으로 보고도 강팍함으로 일관한 생활 때문에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안식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또 들어도 내 삶이 강팍케 되면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나 주의의 모든 사람들에게 믿음의 사람이라고 말할수 없습니다. 말을 못하는것 뿐아니라 그들에게 하나님께 악심을 품게 하고 하나님께서 더욱 멀어지게 하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남편이 교회를 가다말다 하고 형제들이 하나님을 전적으로 거부하는 모든 바탕에는 저의보여주는 삶의 행동들 때문일 것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전적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기에 남편이나 형제들이 하나님께 더욱 강팍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형제들에게도 사랑이 없고 안부 전화한번 하지 않고 필요에 의해서 한번씩 하는 전화가 되었습니다.
사실 전화를 하면 좋은 소리보다는 힘들다는 소리를 들을까봐 미리 전화 한 통화 하지 못하는 죄인입니다.
오늘 이라 일컫는 동안 매일 권면하여 누구든지 죄의 유혹에서 강팍케 되는 것을 면하라 하십니다. 오늘 목장예배에 가서도 권면의 소리도 잘 듣고 권면의 소리도 할수 있는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