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맞도록 울지어다.
작성자명 [김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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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8
2-4 귀 귀울여 들어야 할것은?
자녀에게 고하고 후시대에 고하라고 하신것
팟종이가 남긴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조상으로 거슬러 올라가지 않더라도 나에게 있는 팟종이 메뚜기는 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가운데 하나는 인정중독이다. 예배 때 주시는 말씀으로 감격하고, 기도할 때 주시는 비밀스러운 은혜로 감사하고 기뻐하다가도 다른 사람의 시선과 말과 행동과 그들의 환경 (배경)을 의식하는 순간 망극한 하나님의 사랑을 놓치게 된다.
이러한 팟종이 메뚜기 늣을 통해 나의 교만과, 연약함, 아직도 온전히 하나님 중심이 아닌 내 중심적인 신앙을 알게된다. 이러한 것들을, 나의 처리되지 못한 악들을 내 자녀들이 먹는다. 하니 심히 애통함으로 말씀앞에 엎드릴 수 밖에 없다.
5-7 취하는 자들의 태도?
깨어 울고, 포도주를 마시는 자는 곡하라 하신다. 이방인이 내 땅에 올라왔는데 그들은 강하고 셀수없이 많고 암사자의 어금니 같도다 하신다.
이제 내가 황충이 되어 조상의 모든 악한것과 나의 약함과 포도주(세상적인 쾌락)까지 마셨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전적인 은혜로 깨어 울고 곡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그러나, 그 죄의 고리는 너무 강해서 셀수없이 많고 암사자의 어금니 같다 하신다. 부모와 형제들로 부터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할수록 세상적인것들에 집착하게 되고 나의 힘으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것들이 몰려오고? 그 중심에 죄가 있었음을 알았다. 울어도 눈물많이 흘려도 못하지만 그래도 울고 곡할 수 밖에 없는것은 주께서 나를 깨워 울게 하셨기 때문에...
8-12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한것은?
처녀가 어렸을때 약혼한 남편을 인하여 통곡함이 여호와의 전에 소제와 전제를 드리지 못함으로 슬퍼하실 예수님의 마음을...
밭이 황무하고 토지가 처량하니 농부가 부끄러워하고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들이 곡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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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큐티를 쓰지않고 그냥 본문을 몇번 읽고 해석을 보고하는것으로 하였다,
결국 어제는 시간에 쫓겨 하지도 못하고 그냥 나가게 되었다, 큐티를 하루 안하면 내가 알고 이틀을 안하면 가족이 알고 일주일을 안하면 온세상 사랑이 다 안다던 목사님의 말씀이 그대로 꼭 이루어졌다.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말씀이 들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큐티를 안하고 나갔더니, (내 속에는 그동안 들은 말씀이 있으니 하루쯤은 버텨내겠지 하는 마음이 있었다.) 내속에서 올라오는 생각들은 사람들의 태도 여하에 따라 믿음이 아닌 감정으로 반응하였고, 결국 선생님이 명화씨는 화나면 얼굴에 다 나타나네요. 하는 결론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도 남편의 태도에 자꾸 판단하는 마음이 생기고 저녁 식사후 조용히 방에 들어가 책 읽다가 잠든척 위장하며 다른 방에서 잤다.
아침에 말씀을 대하고 견딜수 없어 통곡하고 회개 했지만 아직도 내 마음 밭이 농부가 부끄러워하고 포도원을 다스리는 자가 곡할수 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눈물로써 ..제 시간에 주의 말씀 보게 해달라고 (큐티),
주꼐서 그토록 나의 기도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기도 할수 있게 해달라고
울부짖었지만 어찌 내가 할수 있으랴?
그래도 울 수 밖에...
13~15 밤이 맞도록 울지어다.
제사장들과 단에 수종 드는자 내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가 먼저 굵은 베를 동이고 슬피울고 곡하며 밤이 맞도록 울지어다 하시고
여호와의 날 심판의 날이 가까왔으니 이땅 모든 거민을 하나님 전으로 몰수히 모아 부르짖으라 하신다.
우리집(친정집)에서는 내가 하나님께 수종드는 자이다.
두 여동생은 교회를 다니고 있지만 전혀 하나님의 뜻에는 무지하고 두 언니는 세상 사람이고 남동생은 나가긴 나가야 하는데 시간을 내지않고 부인과 애들만 보내고 엄마는 촌부로서 전통적 가치관으로 사시는 분이다.
이들을 위해서 10여년을 계속 기도해오고 있지만 아직 열매가 없음은 금식과 굵은 베를 동이고 슬피우는것과 그들의 영혼이 죽었음에 곡해야할 나의 애통함이 없었음을 보여 주신다.
그 날에 어떻게 하나?
그들과 나는 ?
이제 내게 애통한 마음을 주시는 것은 희망이고 부활이지만 하나님은 육신의 지체 뿐 아니라 목원들과 연약한 지체들, 그리고 내 생활속에 관계하는 모든 불신자들에게도 여호와의 전으로 몰수히 모아서 울부짖으라 하신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로 저녁 자기직전 20분씩 시간 정해서 간절히 기도하는것 얼마전 적용하기로 하고 몇번 하다 실족했지만 다시 적용하기로 한다.
16~20 식물이 목전에 기쁨과 즐거움이 끊어져도 주께 부르짖으라.
말씀은 기쁨과 즐거움이다.
내가 물질과 건강과 명예와 사람들의 인정에서 제외된 인생이라도 말씀이 있다면.......
큐티와 기도와 찬양이 있다면 기쁘고 즐거우리!
생축이 탄식하고 소떼가 민망해 하고 양떼가 피곤해 하지 않으리!
모든곳이 막혀있음에 울부짖게 하신 선하신 하나님!
아무것도 없음에 모든것이 되신 하나님!
하나님의 용광로 같은 사랑속에 녹여 이 천한것 깨끗한 그릇으로 빚어 어느 한 귀퉁이에
사용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