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두려워 하고 있습니까 ? - 히2장15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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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9
히 2 :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히 2 :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마귀의 가장 큰 특성중의 하나를 들라고 한다면 죽음의 권세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사망의 세력을 잡고 일생동안 인간을 사망의 노예로 붙들고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도적질 하는 일을 하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떠한 모습으로 일생을 살아가더라도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을 내어 놓고
허무하게 떠나가 버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며 결국은 지옥으로 가 버릴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일생동안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인간들을 놓아 주시려고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몸소 시험을 받으셔서
죽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므로 모든 사망의 권세를 철폐하시고
결국 십자가로서 승리하시므로 사망의 종노릇 하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함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는 병에 걸려서 죽게 된다든지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무섭기도 하고 슬픈일이 되었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뒤에는 죽음 뒤에 있는 천국의 소망을 바라보므로 죽음이 다가오게 되더라도
하나님 나라에 가게 될 것을 기대 하며 살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죽음을 맛보시고 죽음 뒤에 있을
부활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죽고나면 끝이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의 시작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육신이 죽어야지만 하나님을 뵐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죽음은 귀한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시 116 : 15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저는 몬떼 네그로 라는 목사님을 알고 있습니다
부부간에 얼마나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헌신하시고
사모님은 기독교 초등학교를 세워서 이사장으로 헌신하시고
몬떼 네그로 목사님은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20 살이 넘은 그의 장남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몬떼 네그로 목사님이 슬픔에 젖어 식음을 전폐하고 교회에 앉아서
하나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 왜 내 아들이 죽었습니까 ?
저는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일을 한다고 하였는데 왜 나의 아들을
죽게 만들었느냐고 항의성 기도를 드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몇 일후 하나님께서 응답을 주셨는데 그 음성을 듣고 난 뒤에
몬떼 네그로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오늘날 까지 열심히
사역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날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몬떼 네그로 목사야 ! 너의 장남은 현재
나와 함께 있느니라 “ 는 음성이었습니다
아들의 죽음 뒤에 현재 하나님의 품안에 있다는 음성을 듣고는
그것보다 더 큰 축복과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하였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어느 누구나 죽음을 두려워하게 되는 존재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죄를 짓고 결국은 지옥으로 가야할 존재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만 해결이 되게 된다면 죽음의 문제도 해결이 된다는 것입니다
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게 되면 죽음도 두려워 하지 않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모든 죄의 값을
지불해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 사람이기에 죽음이라는 단어는 없어져 버렸다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날 때에도 죽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고
잠을 잔다라는 표현을 쓰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죽음이 두렵습니까 ?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라는 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은 사망에 대해서 분명하게 명령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고전 15 :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라는 고백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나팔 소리가 날 때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는 변화되어서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거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게 된다는 귀한 은혜의 말씀을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