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만나자고 하시기전에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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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8
요엘 1 : 1 ~ 20
잠실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진보측에서 원고를 쓰고 보수측에서
설교를 했다고 합니다. 좋은일입니다.
10 만멍이 모여서 예배를 드렸다고 하는데 예배를 드리고난후 무엇이 변했다거나
바뀌었다거나는 전혀없이 1 회성 예배행사로 그쳤다면 문제 입니다.
신앙적으로 말씀은 홍수같이 밀려오는데 정작 말씀다운 말씀은 기근이 들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말씀대로 살지 않았기 때문 입니다.
국회의원의 40 % 이상이 설문조사에서 기독교인이라는데도 법은 아직도 높은수준의
공평과 정직은 찾을길이 없고 지극히 세상적 입니다. 그러니 도덕은 불감증 시대를
넘어서 무감증 시대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정치와 경제 논리가 황제의 이론으로 사회를 삼켜버리고 있습니다.
팟종이, 메뚜기, 놋, 황충같이 죄가 자라서 애벌레, 기는상태, 뛰는상태, 날수있는성충
같이 자라나서 나라를 삼켜버립니다. 집권하면 자기것인줄알고 마음대로하다가 감옥
가는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성적으로 타락한것이 극에 달해서 자식과외 시킨다고 어미가 몸을파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성적 타락이 도를 지나칩니다. 단속해야할 싸이버수사대는
월급을 국민 앞에 반납해야 합니다.
교육이 우상이 되어서 대학진학을 위해서 자녀의 신앙도 쉽게 팔아버리는 뻔뻔한 부모
들이 버젓이 거룩한척 예배 드리는 모습은 힌놈의 골짜기에 아들을 불태우는것과 무엇이
다르다는 말 인지 ? 기러기아빠 남겨놓고 해외에서 바람피우는 여자들이 많고 가정은 또
깨져버리고 남자가 자살하는 아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강남의 네온싸인은 휘황찬란한데 불빛같이 술을 마셔대므로 술판매량은 해마다
늘어나고 수입양주도 와인도 더 많이 들여오고 있습니다. 정경유착과 부정부패의 흔적이
매일 신문에 보도되는데 털면 모두 교도소에 갈 사람들이 조사하는 사람이나 조사 받는
사람들이 일반입니다.
일찍이 나는 내부모가 사상이 잘못되어서 한반도가 두동강이가나고 동족상쟁의 전쟁
으로 무고한 인명이 수없이 죽어갔습니다. 교회간판을 내린 북한은 하늘문이 닫혀서 거의
아사직전까지 왔고 수십만명이 탈북해서 중국인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습니다.
세대간 갈등은 말할것도 없이 깊어져서 이제는 젊은애들의 글짜까지 못 알아먹는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 한글인지 외국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전라도와 경상도의 벽은 높기
만해서 선거때만되면 이용되는 바람에 허물 방법이 없습니다.
빈익빈 부익부가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습니다. 국부가 해외로 많이 유출되어서 강남이
빈강정이 되어 갑니다. 구로공단은 오래전부터 쇠깍는 소리가 나지 않고 농민들은 모두
전업을 해서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농업선진화를 못 이루고 적자라고 아우성이며 이젠
추수감사절에도 수입농산물로 감사해야 합니다.
이모든것이 경제의 위기이고 그원인은 신앙의 위기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이책임이 나에게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자고 하시기전에 내가 나의 죄를 고백
하고 겉옷을 벗어버리고 마음을 찢고 여호와께 나아가야 합니다.
믿음이 있는 기독교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교회를 나와도 삶따로 신앙 따로가 많습니다
목사들중에도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지않고 홍해가 갈라지는것을 안믿고 설교하는
학습목사가 많습니다.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중에 그렇습니다.
장로, 집사가 술장사하고 사업하며 세금포탈하고 하나님의 법과는 거리가 멀어서 돈만
된다고하면 수단도 방법도 안가리는 사람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판/검사/변호사도 돈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유전무죄이고 무전유죄가 더욱뚜렸해져 갑니다.
확실한것이 아니면 재판결과는 거의 돈 따라 갑니다.
물론 신실한 신앙인들도 많이 숨어 있습니다. 기도의 산에서 들려오는 애끓는 소리 때문에
아직도 하나님의 자비의 손길이 한국땅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요구하시는 수준에 비해서 많이 못 미치고 있기에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그 수위가 오락 가락 하고 있는것 입니다.
그래서 먼저 은헤받고 먼저 믿은 내가 하나님앞에 마음을 찢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말씀으로 돌아가서 여호와께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무시하고 거스리면 영원한 죽음만이 기다릴 뿐 입니다.
나를 사랑하셔서 말씀이 육신이 되셔서 이땅에 오셨던 예수께서 이제 다시 오시면 심판주로
오십니다. 선악간에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께서 최후의 종말을 가지고 오십니다.
지금, 오늘 나는 말씀 앞에 겸비하게 서야 합니다. 내일이면 늦습니다. 이미 심판의 도끼가
나의 발등에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 다워져야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들과 중직들이 더욱 슬피 울어야 합니다.
이 어두운 사회를 바라보고 통회하며 마음의 겉옷들을 찢어야 합니다.
내가 죽는 적용을 삶의 현장에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찢으시기도 하시지만 싸메시기도 하시는 아버지십니다.
병을 주시기도 하시지만 고쳐주시기도 하십니다. 무너뜨리기도 하시지만 고쳐서 다시
쓰시는 아버지십니다.
나는 이런 아버지를 믿고 기도 합니다. 여호와께로 돌아가야겠습니다. 더 시간이 늦으면
구원의 문이 닫혀 버립니다. 날마다 말씀 가운데 내 죄를 보고 낱낱이 참회하고 적용하여
나도 살고 나의 이웃도 자녀도 살려야 합니다. 내 의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라도 돌이켜서 회개하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나의 물질의 우상을 버려버리고
나의 탐심의 우상을 버려버리고
나의 교만의 우상괴 불신앙의 모든 더러운것들을 버려버리고 주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나의 죄를 십자가에 못 박아버리므로 내가 죽어야 내가 사는 그런 적용을 해야 합니다
나는 연약해서 도저히 할수 없지만 성령께서 나를 도우시면
말씀의 거울에 비추인 나의 추한 모습이 보일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