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도 구원이....
작성자명 [전경희]
댓글 0
날짜 2006.04.17
오직 분노만 있는 나sms 분노에 대한 복수만 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나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라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처럼 보이고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란 말처럼 그저 받은대로 되돌려 주고 싶습니다. 벗어나고 싶습니다. 이제는 훨훨 떠나 평안하게 안주하고 걷고 싶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동하지 않는 감정을 억지로 끄집어 내려는 내 노력은 정말 무모해 보입니다. 남편을 미워하며 오히려 늘 살기까지 느끼고 서있는 내가 말씀을 보면 조금이라도 내 마음 누그러질까 해서 나를 겨우 붙잡고 있습니다. 주님! 내게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이 적용이 됩니까? 그렇기를 바래요. 현실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시는 주님이라는 그 말씀,,, 제게도 적용되기를 간절히 소망해요 벌써 이년째~ 아무런 응답없이 점점더 악화되어가는 저를 어찌하면 좋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