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딸아! 너희는 배신자야..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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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4.17
아들아! 딸아! 너희는 배신자야...<마>28;11~20
지난 번에는 함께 교보문고에 가서 놀게 하고
예쁜 성경책과 노트를 사 주었는데
성경책은 가져가고
성경 쓰기를 하라고 함께 사준 노-트는 차에 빠트리고 안 가져갔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딸아이에게 거금 3000원이나 들여서 사준 노-트이니
잘 챙겨서 가져가라 했는데 가방이 무겁다고 안 가져갑니다.
가져가서 성경쓰기를 시작하기를 바랐는데...
내 의도한 대로 안 따라 주니 배신자??였습니다.
시흥역에서 내려 주며 혼자 가는 게 영 측은하고 마음이 안 놓여서
전철로 병점까지 함께 가줄까 했더니
자기가 어린애가 아니니 염려 말라고 하면서 혼자 갔습니다.
아빠마음을 몰라주니 섭섭하고 또 배신감??을 안겨줍니다.
아들이 청년부 예배 시 찬양대에 서서 찬양을 하는 것을 보고 많이 기뻤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전에 섬기던 교회에서 받은 상처 중에
찬양대에서 받은 상처가 가장 많았었기에
찬양대에는 쉽게 안 설 것으로 알았었는데
찬양대에 서서 은혜로 찬양을 하는 것을 보니 상처가 치유된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아들의 얼굴을 참으로 보기가 힘이 듭니다.
평일에는 못 보다가
주일에 교회에 와서 잠깐씩 보는데 그것도 아들이 청년부에서 맡아 섬기는 일이 많다 보니
잠깐씩 얼굴 보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찬양대까지 하니 더 보기가 힘이 듭니다.
그런데 이 아이는 아빠가 얼마나 자기를 보고 싶어 하는지 모르는 모양입니다.
지 아쉬울 때만 문자 보내고 아니면 문자조차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들도 배신자??입니다.^^
그래도 이 아들이 청년부에 꼭 붙어서
QT하며 성경적 가치관 위에 서 있으려고 꽤나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이것이 복음이요 귀한 생명인지라
오직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리며 여호와 그 이름을 송축하나이다.=아멘=
성경적 가치관 위에 서 있지 아니한 화평은 거짓이요 위장 된 것이니
아들과 딸 모두가 QT하며 말씀 위에 바르게 서 있게 되기를 소망 할 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직 이들을
복음으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도록 할 것이며
내 열심, 내 노력으로 하지 아니하고
성령의 주장과 간섭하심으로 골방에서 순종할 것입니다.
어둠을 깨고 나오니 광명한 날을 맞이합니다.
이 광명으로 생명을 전하기를 소망합니다.
복음의 전도!
이것은 반드시 수행하여야 할 지상명령입니다.
주님의 뜻은 복음의 전파에 있고 그것은 곧 생명을 전하는 것이니
여기에 참 생명의 가치가 있는 것이요
영생의 소망은 복음에 있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내 열심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어야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이레 공부방>을 통해 하나님의 지경을 넓혀드리기 위해
한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묵상 중에 있습니다.
이곳에는 방이 많습니다.
합숙도 가능한 시설도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방학을 이용하여
지방의 학생들을 유치하여 일정기간 양육하는 프로그램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아직은 생각 중이나
마음의 생각은 사람에게 있고 그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시니
성령의 인도함 따라 골방에서 묵상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합당하다 여기시면
저의 기도를 응답으로 허락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이 일을 통하여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일이 마련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일을 통하여 QT로 말씀을 가르치며 적용한 것을 순종으로 지키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그 지경이 확대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의 골방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주님! 늘 깨어 기도하며 더더욱 말씀에 집중해 있기를 소망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