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넓적다리인가? 하나님인가?
작성자명 [김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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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6
신 18:1-8
레위지파는 아무 분깃이나 기업도 없다
오로지 그들의 기업은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그들은 오로지 하나님만을 섬기기 위해서 선택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대신에 다른 지파들이 드리는 화제물을 먹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 화제물에는 넓적다리와 첫 소산물이다. 가장 좋은 부분들을 주신다는 것이다.
레위인들은 넓적다리를 구하는 것이 먼저가 아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우선이다. 즉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섬길때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그들에게 넓적다리를 가지고 오게 되는 것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어떠한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넓적다리를 얻기 위해서 섬기지 않은가? 그러나 그것은 순서가 뒤 바뀐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먼저 할 때 부수적으로 넓적다리는 따라오는 것이다.
요즘 나의 삶에 필요한 것은 넓적다리이다. 물질적인 궁핍함이 우리의 가정을 압도하고 있다.
때로는 물질을 쫓고 싶은 생각이 가득찰 때가 있다. 그러나 오늘의 말씀에서 나의 생각이 잘못됨을 지적하신다. 먼저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우선이다.
마태복음에서 말씀하셨듯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라 라는 말씀처럼 ...오늘 나에게 주신 소명은 바로 하나님을 우선 섬기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