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렘( 아주 온전히 바쳐진 것 )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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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6
레위기의 끝부분 27장 26-34절을 보며, 헤렘을 묵상한다.
헤렘은 하나님께 아주 바친 것이다.
아주 온전히 바쳐진 물건이나 사람이다.
그것은 지극히 거룩한 것이고,
사람일 경우는 반드시 죽여야 했다.
예수 그리스도다.
우리 죄, 내 죄를 위해서 아주 온전히 바쳐진 사람,
그래서 다시는 대속할 필요가 없는 사람,
그 헤렘이 예수 그리스도시다.
레위기의 끝부분은 헤렘으로 마침표를 찍는다.
레위기는 성결의 책이다.
거룩하고 깨끗함을 가르치는 말씀이다.
거룩하고 깨끗함의 결론은 헤렘, 예수 그리스도다.
그분의 아주 바쳐짐, 온전히 바쳐짐으로 단락을 맺는다.
그래서 감사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헤렘이 없었다면,
내가 죽임을 당했어야 하는데,
우리 모두가 영원한 죽임을 당했어야 했는데,
그분의 헤렘, 아주 바쳐짐, 온전히 바쳐짐이 있었기에 오늘도 이렇게 건재하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레위기 묵상을 하면서 거룩함과 깨끗함, 성결을 배웠다.
레위기 묵상을 끝내면서 헤렘, 아주 온전히 바쳐짐을 배웠다.
그 힘으로 산다.
오늘, 이 하루도 헤렘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분의 이름, 그 권세와 능력, 파워를 의지하며 또 하루를 연다.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진 그분의 이름이,
나를 온전히 붙들어주실 것이며,
내 기도를 온전히 이루어주실 것이고,
하늘에서 이미 이루신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도 온전히 이루어지게 해주실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 믿음으로 월욜의 아침을 또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