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살아있고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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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4
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약속이 살아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절망의 때에도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면
거기에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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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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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약속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자손에 대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땅의 티끌같이 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때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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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간 지 거의 25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아브라함과 사라는 의학적으로
자녀를 낳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아브라함 부부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나님의 약속은 살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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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부부의 몸 상태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 때문에 아들을 낳았습니다.
절망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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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땅에 대한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보여주시고
너와 후손에게 그 땅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 죽기 전까지 그 땅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의 후손인 이삭과 야곱, 요셉도 그 땅을 얻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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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은 없어지지 않고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을 찾아 가셨습니다.
노예로 있는 그들을 구출하여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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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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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에 범죄하므로 약속의 땅에서 쫓겨났습니다.
이때에도 하나님의 약속은 여전히 살아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조상들과 맺은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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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자신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고
낮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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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이스라엘이 광야에 있을 때 주신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앗수르와 바벨론에 무너지고
포로로 끌려가는 것을 본 것처럼 말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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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시기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다 아시기에 해결책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약속도 이스라엘의 모든 것을 아시기에
그들에게 정확하게 맞추어서 약속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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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은 맞춤입니다.
각자에게 맞는 약속을 하십니다.
성경을 통해 동일한 약속을 주시는 것 같지만,
각자 상황에 다르게 적용시켜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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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살아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
약속이 문을 열어주는 열쇠가 됩니다.
그러기에 힘으로 문을 여는 것이 아니라,
약속의 열쇠를 가지고 잠긴 문을 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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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약속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 원합니다.
약속의 말씀을 마음 깊이 새기기 원합니다.
그래서 닫힌 문 앞에서 약속을 꺼내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