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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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4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만은 잊지 마십시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이 생각하는 것과 같이, 주님께서는 약속을 더디 지키시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여러분을 위하여 오래 참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모두 회개하는 데에 이르기를 바라십니다.
그러나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올 것입니다. 그 날에 하늘은 요란한 소리를 내면서 사라지고, 원소들은 불에 녹아버리고,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일은 드러날 것입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녹아버릴 터인데,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삶 속에서 하나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날을 앞당기도록 하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 날에 하늘은 불타서 없어지고, 원소들은 타서 녹아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약속을 따라 정의가 깃들여 있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이 이것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도 없고 흠도 없는 사람으로, 아무 탈이 없이 하나님 앞에 나타날 수 있도록 힘쓰십시오.>(베드로후서2:8~14)
영원함 속에서 우리는 주어진 어쩌면 한 순간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이 짧은 인생 속에서 약속을 믿기에는 너무 더디다고 하기에는 인간이 너무나 유한한 존재입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도록 우리에게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내가 전도를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날은 도둑같이 오므로 준비하지 않으면 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순례자입니다.
얼마 전에 구청장이 사정상 그만 두었는데 그 전에 구청장 하신분이 자신이 아니면 일이 안될 것처럼 행동을 하기에 저것은 아닌데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는 사고는 정말로 위험합니다.
나 아니고도 잘 하는 사람은 주변을 둘러보면 많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나를 유혹하지만 말씀에 의지하여 떨쳐버리는 것이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나아가는 믿음 있는 자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모든 편지에서 이런 것을 두고 말하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서, 무식하거나 믿음이 굳세지 못한 사람은, 다른 성경을 잘못 해석하듯이 그것을 잘못 해석해서, 마침내 스스로 파멸에 이르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불의한 자들의 유혹에 휩쓸려서 자기의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지식과 그의 은혜 안에서 자라십시오. 이제도 영원한 날까지도 영광이 주님께 있기를 빕니다.>(15~17)
이단들이 성경을 잘못 해석하여서 다른 길로 가고 있습니다.
나는 얼마 전에 구원파에 다니는 사람과 열띤 논쟁을 벌였습니다.
논쟁 도중 논리적으로 성경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여 각자의 주장만 제기하다가 그만두었지만 나는 그 사건이후에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며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단이 잘못됐다고 우리가 부인을 하지만 이단 보다도 너무나 성경을 이해 못하고 있는(?) 자신이 부끄러워서 성경을 통일적으로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단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흔들리지 않도록 나를 택하여주심과 부르심에 대하여 분명한 확신
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인간의 마음이 지적으로 훈련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의 영도 영적으로 훈련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몸이 세워질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우리의 영도 세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기, 실천하기, 최우선에 두기, 우리의 영의 소리에 즉시 순종하는 것 등을 통하여 우리의 영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반 과장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게 되고 기도를 통하여 우리의 의문점들을 말끔히 씻어내어 투명하게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자라가게 될 것이며 은혜가운데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나에게 믿음을 주시어 부족한 중에서도 이 길을 걷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