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벌을 순히 받으면
작성자명 [김동아]
댓글 0
날짜 2010.12.04
레위기 26:41-42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레위기를 바라보면서 나의 내면도 보게 됩니다.
그 동안 나는 피해자다,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니라며 환경만을 원망하며 타조가 땅속에 머리를 쳐박고 있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어느 정도 머리를 들게 되고 내 환경이 인정이 되면서 이제는 나 자신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때문에 괴롭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직장에서 관계맺기가 어려운 사람이구나 라는것을 알게 된 것이지요. 거쳤던 직장에서 그리 잘 지냈던 적이 없었든 것을 떠올리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고 살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동안 쿨한척 지냈던 것이 다른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 나의 죄악이며 그들을 무시했던 것이 할례받지 못한 마음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동안 그들이 가슴아팠을 것들을 갑자기 내게 겪게 하시면서 언약을 생각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목사님말씀처럼 사소하고 세밀한 부분에 신경써야 함에도 그런 것들을 철저히 무시하고 살았던 저의 유출병을 레위기 구별의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위기에 나오는 각종 절기와 제물의 조건 성소의 규례등 복잡한 말씀을 무시하지 않고 순종하는 인격으로 빚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