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축복이 됩니다 - 레46장4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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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12.04
레 26 : 40
그들이 자기 죄와 그 열조의 죄와 및 그들이 나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하고
또 자기들이 나를 대항하였으므로
레 26 : 41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으로 끌어 갔음을 깨닫고
그 할례 받지 아니한 마음이 낮아져서 그 죄악의 형벌을 순히 받으면
레 26 : 42
내가 야곱과 맺은 내 언약과 이삭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며
아브라함과 맺은 내 언약을 생각하고 그 땅을 권고하리라
레 26 : 43
그들이 나의 법도를 싫어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으므로
그 땅을 떠나서 사람이 없을 때에 땅이 황폐하여
안식을 누릴 것이요 그들은 자기 죄악으로 형벌을 순히 받으리라
징계를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징계는 기쁘게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41절)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징계의 뒤에는 분명한 축복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징계를 받으므로 다른 나라로 포로로 끌려 가게 되었지만 포로를 마치고 돌아올 때에는
고국의 땅들이 오랫동안 안식을 하였으므로 농사가 풍년을 이루게 된다는 것입니다 (43절)
땅을 쉬지 않고 계속 농사를 짓게 되면 병충해로 인하여 농사가 되지를 않게 됩니다
땅을 묵히고 황폐하도록 하고 일년은 쉬도록 하여야지만 농사가 다시
잘 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징계로 말미암아 종으로 끌려가 있는동안 고국의 땅은 쉬기 때문에 기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때가 되면 징계 받은 포로에서 풀려나게 되고 마침내 고국에 돌아와서 농사를 잘 짓고
풍성한 축복의 삶을 살아가도록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힘이 들지만 징계나 고난이 다가올 때에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느 누구나 인생 전체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가 없기 #46468;문에
엉뚱한 길로 가게 되고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백성으로 만들어 가시기 위하여서
고난과 징계의 길을 허락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징계와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도전이 됩니다
그리스도인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이 험난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지만 참고 기다리면 하늘 나라의 축복과
영광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믿을 때에만이 가능한 일이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잠시 받는 환난이나 고난이 앞으로 하나님 나라에서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후 4 :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징계를 받을 때에는 참으로 힘이 들고 살 소망까지 끓어질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하나님의 자녀를 버리지 않고 보호해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44절)
“내가 그들의 하나님이 되기 위하여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애굽 땅으로부터
그들을 인도하여 낸 그들의 조상과의 언약을 그들을 위하여 기억하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고전 10 : 13 에는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징계는 언젠가는 끝이 나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도 언젠가는 끝이 나게 될 것입니다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히 10 : 37)
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히는 저주를 받으실 때에도
잠시 잠깐만 지나면 하나님 우편에 갈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에
십자가의 아픔도 참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조그만 어려움이 다가와도 짜증을 내고 날씨가 조금 춥고 조금 더워도
얼굴 표정이 변하고 장사가 조금 잘 안 되면 한 숨을 쉬고 ,
남의 말 한마디 때문에 원수처럼 여기며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징계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축복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이나 건강도 축복이지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는
환난이나 고난이나 징계나 병이 드는 것이나 파산이라도
땅을 쉬도록 해 주심으로 마침내 하나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갈 수 있는
복을 주시기 위함이라는 귀한 사랑을
깨닫로록 해 주시는 감사의 아침입니다